AI가 광고대행사 직원들까지 대체한다? 작성일 03-13 1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4aBsc6WX"> <p contents-hash="d49ed5267b6f7ac2dd7ab16c3a18e8c0c4ae0440710b79034b8c39f8d079d539" dmcf-pid="8g8NbOkPlH" dmcf-ptype="general"><strong>[AI 미디어 파도] 2030년 AI 광고도구 점유율 80% 전망<br> 광고 효과 분명하지만… 광고 통제 불가, 투명성 문제도</strong></p> <p contents-hash="64057e24dd8bac0503ab2e34c99ff3d137f251145417a4bebc950fa4bd021aab" dmcf-pid="6a6jKIEQhG"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윤수현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8b5feb4bd0cb14fd2e07f7809f7274b2fbc7a3d9469281f7a6bff5743a13af" data-idxno="461518" data-type="photo" dmcf-pid="PNPA9CDx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 AI. 사진=gettyimagesban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mediatoday/20250313112756266qcdy.jpg" data-org-width="600" dmcf-mid="fTald5yj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mediatoday/20250313112756266qc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 AI. 사진=gettyimagesbank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37954b363e58bbea6f8de519398c45f31cffc477947695dab4bdde68a8057f" dmcf-pid="QjQc2hwMhW" dmcf-ptype="general"> <p>AI 광고도구가 온라인 광고 매체·타깃 설정 등 광고대행사의 광고 유통 업무를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AI 광고도구를 활용하고 있거나 활용 예정인 광고주는 80%에 육박하며, 2030년 AI 광고도구 활용률이 전체 온라인 광고의 80%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광고주가 자사 광고를 통제할 수 없으며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한계로 꼽힌다.</p> </div> <p contents-hash="19a84e89b7352e7d1a402070f2655a4ed52d96e169363a34cbf762cde07a83c7" dmcf-pid="xAxkVlrRly" dmcf-ptype="general">AI 광고도구는 미국 디지털 광고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span>월스트리트저널</span>의 지난 6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구글 퍼포먼스맥스·메타 어드밴티지플러스 등 AI 광고도구를 통한 광고 집행이 늘어나고 있으며 “2030년이 되면 AI가 온라인 광고 구매 80% 이상을 담당할 것”(벤 호바네스 광고회사 OMD 책임자)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아마존과 틱톡은 올해 AI 광고도구를 출시했다.</p> <p contents-hash="184a6bce9b05e603786e212f0444ee8c0427ed4c00ef6d992b19db112d31f968" dmcf-pid="yGrXj7tsWT" dmcf-ptype="general">일반적으로 광고주가 온라인 광고를 게재할 땐 광고대행사를 통해 광고 제작, 매체 선정, 타깃 지정, 광고효과 확인 등 업무를 맡긴다. 하지만 AI 광고도구의 등장으로 광고주는 광고 제작을 제외한 광고 유통 업무를 클릭 한번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구글 퍼포먼스맥스·메타 어드밴티지플러스 등 AI 광고도구는 광고주의 광고 예산과 요청 등을 고려해 자동으로 광고 매체와 타깃을 정해 집행하고 광고효과까지 설명해준다.</p> <p contents-hash="6028138734827964e3188a48ecd9a619a9b25772ed02d371c17aba03dea95496" dmcf-pid="WHmZAzFOhv" dmcf-ptype="general">이는 광고대행사에 광고 업무를 맡길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효과적이다. 광고 컨설턴트 카르스텐 바이데(Karsten Weide)는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AI 광고도구는 중소기업 광고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광고 캠페인을 스스로 개발할 수 없는 중소기업의 광고 판매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광고주는 AI가 어떻게 광고를 집행할지 정확히 알 순 없고,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집행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ea59969e3cd560fcc79f4bf213d723d00683350b1ac058c343cc781f642b5fa" dmcf-pid="YXs5cq3IyS" dmcf-ptype="general">광고주들에게 광고 통제력이 없다는 점은 한계로 지목된다. 자신의 광고가 언제, 어떻게 집행될지 알 수 없으며 결정권도 없다는 것이다. 구글 퍼포먼스맥스를 통해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는 유아용품 회사 랄로는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AI 광고도구가 “필요악”이라고 했다. 광고를 통해 매출이 증가하긴 했지만 핵심 소비자인 부모들에게 광고가 도달했는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마케터들은 AI 광고도구를 '블랙박스'(기능은 알지만 작동방식을 알 수 없는 시스템)라고 부른다. 광고주가 광고를 제어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d597ac9af27b8f4202e5866ecf1d45570ad53ebffdd092a5b4289e9bb25893e" dmcf-pid="GZO1kB0CCl" dmcf-ptype="general">이 같은 우려에도 AI 광고도구를 활용하는 광고주는 늘고 있다. 티켓 판매 대행사 이벤트티켓센터는 매년 광고비의 10%를 구글 퍼포먼스맥스에 집행하고 있다. 일반적인 디지털 광고보다 AI 광고도구의 성과가 더 크기 때문이다. 이벤트티켓센터의 벤 크루거 마케팅책임자는 “수익만 보장한다면 투명성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속옷회사 삭스는 전체 광고 중 최대 60%를 AI 광고도구에 맡기고 있다.</p> <p contents-hash="c94bc3185e55170a8c9352f138ca1ba25c8a11308281e4d0b733a7b38b272880" dmcf-pid="H5ItEbphWh" dmcf-ptype="general">메타에 따르면 최근 어드밴티지플러스 매출이 70% 가까이 증가했으며, 연 200억 달러(한화 약 29조340억 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글은 AI 광고도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온라인 통계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구글의 지난해 광고 수익은 2645억 달러(한화 약 383조7366억 원)로 2023년과 비교해 11.2% 증가했다. 또 <span>인터넷광고협회</span>가 지난 1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AI 광고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광고주는 42%이며, 36%는 AI 광고도구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욱, 이혼 3번 ‘프로 이혼러’…‘이혼보험’ 상품 개발까지 03-13 다음 LLM 학습시간 예측해 AI 개발비 줄인다... 고효율 저비용 AI 트렌드 가속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