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14시간 성전환 수술…피 너무 흘려 진통제도 못 맞아" [소셜in] 작성일 03-13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4DxUEg2lC"> <p contents-hash="cd2617eacf3be55b28fe8bbefa4fac39d8f11edbaad754ab3fff254205cdecde" dmcf-pid="F8wMuDaVhI" dmcf-ptype="general">방송인 풍자가 성전환 수술 과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3f8a48a732256bfafeea22719621c2990350322c67f245286867864eca148a" dmcf-pid="38wMuDaV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iMBC/20250313113157442nyvg.jpg" data-org-width="800" dmcf-mid="UzxtO4BW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iMBC/20250313113157442ny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3e616f4488457d510dd388ef82210a95ef9827fc7c294bfa7c0284b1a9e4ae" dmcf-pid="06rR7wNfTs" dmcf-ptype="general">12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성전환 수술 과정을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2cd5d2aa21187951b8423a45a4595db857711761ba2f17ce01bfd41e501a8481" dmcf-pid="pPmezrj4hm" dmcf-ptype="general">"15살때부터 성 정체성을 깨달았다"는 풍자는 "남자를 좋아하지만, 내가 남자인 상태로 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구나. 자고 일어나면 여자이고 싶었다. 그때 '나는 여자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c5908e6b43a6655f9b83ab15e627ff2a17e7d048adf2d95439d0ab3521903bd0" dmcf-pid="UQsdqmA8Wr" dmcf-ptype="general">풍자는 "20대 초반 (성전환) 수술 때문에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며 "수술실에 누웠다가 마취하기 전에 '수술 안 됩니다'더라. 사지를 다 묶어놨다. 얼마나 떨렸냐면 심장이 머리에 있는 줄 알았다. 너무 긴장을 하니 혈압이 올라가고 심전도가 난리 났다. 이대로 하다 죽을 것 같다고 수술이 안된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혈압을 낮추는 약을 넣어서 하는데, 해외에서는 '빠꾸'를 먹인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2125402ba1b4fa112e5682d55b446478e57b2aef58ab9922dc0704e299cd1b2" dmcf-pid="uxOJBsc6l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거기서 썼던 체류비를 다 날리고, 한국에 다시 맨몸으로 돌아왔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나는 앞으로 수술을 못하나'라는 생각에 매일 울었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c4bacec33c961eb8e5a1a53948fff26a22a7cac01f929ba63618befd677ffbe1" dmcf-pid="7MIibOkPCD" dmcf-ptype="general">이후 한국에서 다시 수술을 했다는 풍자는 "소풍 가는 아기마냥 너무 설레더라.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마음으로 병원에 갔다"며 "보통 수술이 10시간 정도 걸리는데, 난 피가 너무 많이 나와 14시간 만에 수술실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8a0637b66d0f23d6413043d28d748ef0f6474ed25c934cd910e093249ab004a" dmcf-pid="zRCnKIEQTE" dmcf-ptype="general">고통도 이야기했다. 풍자는 "보통 그렇게 큰 수술은 3일 정도 무통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나는 수혈을 받아야 해서 무통 주사를 못 맞는다고 했다"며 "마취가 풀리며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각들이 오니깐 숨이 콱 막히더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c981479acfb564447dc010a9c917aed5cceaf9e3dd4a7848c8f8da5b5a7eed06" dmcf-pid="qehL9CDxv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 달 입원 후 나왔는데 내 세상인 줄 알았다. 병원에서 나왔는데 날이 너무 좋았다. 병원에서 나와 제일 먼저 노팬티로 바지 한 번 입어봤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p> <div contents-hash="519918155ec25f8873ca13c5be09ccde6858b09bbad57c7b861e74e34cc87915" dmcf-pid="BSbYkB0Cyc" dmcf-ptype="general"> 이에 장영란이 "병원에서 나와 제일 먼저 뭘 했냐"고 묻자 풍자는 "노팬티로 바지 한 번 입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휘성 비보 조명한 외신…CNN "완벽 기대하는 韓 연예계, 아티스트 압박" [엑's 이슈] 03-13 다음 '故김새론 열애설' 김수현, CJ도 포기 선언..."모델 재연장 논의 없다"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