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챔피언들, 시즌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 고전···마르티네스·산체스·조건휘 등 16강행 좌절 작성일 03-13 1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3/0001025032_001_20250313131615672.jpg" alt="" /><em class="img_desc">다비드 마르티네스. PBA 제공</em></span><br><br>2024~2025시즌 3번의 우승으로 남자부 1위에 오른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가 시즌 왕중왕 격 대회인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br><br>마르티네스는 지난 12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PBA 32강 조별리그 A조 마지막 날 경기에서 최성원(휴온스)에게 세트 점수 1-3으로 졌다. 마르티네스는 A조에서 1승2패를 거둬 3위에 그쳐 2위까지 주는 16강 진출권을 놓쳤다.<br><br>마르티네스 외에 정규투어 챔피언에 올랐던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스와이), 조건휘(SK렌터카) 등도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3차 투어 우승자 산체스와 8차 투어 우승자 조건휘도 각각 조 3위로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A조 다른 경기에서는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가 박기호를 세트 점수 3-2로 잡고 최성원과 함께 A조를 통과했다. 시즌 랭킹 2위 강동궁(SK렌터카)은 B조 최종전에서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점수 3-1로 제압해 16강에 올라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3/0001025032_002_20250313131615750.jpg" alt="" /><em class="img_desc">조건휘. PBA 제공</em></span><br><br>이밖에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과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NH농협카드),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 등이 조별리그를 통과했다.<br><br>남자부 PBA 월드챔피언십 16강 진출자가 결정된 가운데 16강전은 대회 7일째인 14일부터 진행된다. 13일에는 여자부 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마지막 날 일정이 진행된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황제' 안세영, 전영오픈 왕관 탈환의 첫 발...中 가오팡제에 무실세트 압승 03-13 다음 메이딘, 첫 컴백 활동 성료 "행복한 마무리" 소감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