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베를린 3연승으로 선두 멜중엔 맹추격 작성일 03-13 104 목록 베를린(Füchse Berlin) 베츨라어(HSG Wetzlar)를 제압하며, 분데스리가에서 3연승을 달리고 선두 MT 멜중엔(MT Melsungen)을 1점 차로 추격했다.<br><br>베를린은 지난 9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Max-Schmeling-Halle에서 열린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베츨라어를 38-29로 이겼다.<br><br>이로써 베를린은 16승 3무 3패(승점 35점)로 2위를 지켰고, 반면, 베츨라어는 8승 14패(승점 16점)로 13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3/0001055258_001_2025031313521276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베를린과 베츨라어 경기 모습, 사진 출처=베를린</em></span>베를린은 마티아스 기젤(Mathias Gidsel)과 팀 프라이호퍼(Tim Freihöfer)가 각각 7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맥스 다르(Max Darj)가 5골을 추가했다. 또한, 골키퍼 라세 루드비히(Lasse Ludwig)는 13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br><br>베츨라어는 도미니크 마페스(Dominik Mappes)가 7골, 필리프 아후안수(Philipp Ahouansou)가 5골, 요나 쇼흐(Jona Schoch)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아나딘 술약코비치(Anadin Suljakovic) 골키퍼가 8세이브로 맞섰지만, 베를린의 공세를 꺾지는 못했다.<br><br>경기는 베츨라어의 스테판 카보르(Stefan Cavor)가 선제골을 넣으며 시작됐다. 그러나 베를린은 빠르게 반격에 나섰고, 니일스 리히틀라인(Nils Lichtlein)의 득점으로 1-1을 만들었다. 이후 베를린은 실수와 요나 쇼흐의 정확한 슛으로 잠시 뒤처지기도 했지만,<br><br>마티아스 기델과 프란트너(Leo Prantner)의 득점으로 7-6으로 역전을 이뤄냈다. 맥스 다르의 골로 10-9로 앞서는 등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전반 종료 직전 베를린이 21-17로 리드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후반전에서는 더욱 강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기델과 리히틀라인의 득점으로 점차 리드를 확장했다. 베츨라어의 프랭크 카르스텐스(Frank Carstens) 감독이 첫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기세가 오른 베를린이 22-13으로 리드를 늘렸다.<br><br>루드비히의 세이브와 프라이호퍼의 득점이 이어지며 점수 차는 더욱 벌어졌고, 44분에는 다르의 득점으로 31-21로 리드를 이어갔다. 53분에는 35-25로 승리를 확정 지었고, 마지막에는 마누엘 슈트렙렉(Manuel Štrlek)이 득점하며 38-2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베를린의 야론 시위에르트(Jaron Siewert) 감독은 팀 홈페이지를 통해 “전반전은 두 팀이 비슷한 수준에서 경기를 이어갔지만, 후반전에는 우리가 경기를 더 잘 풀어갔다. 공격은 잘 돌아갔지만, 17실점은 아쉬웠다. 후반전에는 빠른 속도로 경기를 확실히 주도할 수 있었고, 공격이 더욱 원활히 이루어졌다. 우리는 끝까지 달리지 않았고, 지난 목요일의 정신적인 부담을 고려했을 때 오늘 이 경기를 잘 마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역시 당구 왕중왕전…마르티네스·조건휘, 월드챔피언십 조기 탈락 03-13 다음 강자 대거 출동…‘제23회 헤럴드경제배’ 16일 개최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