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사이버단속 전담조직 신설·불법경마 근절 박차 작성일 03-13 109 목록 <span style="font-weight: var(--bs-body-font-weight); text-align: var(--bs-body-text-align);">한국마사회는 불법경마를 근절하고 국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이버단속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2025년 불법경마 대응계획을 추진한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3/0001025054_001_20250313140216916.jpg" alt="" /></span><br><br>현장에서 온라인으로 불법경마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상의 불법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난 1월 전담부서인 사이버단속부를 신설하고 IT전문인력을 확충한 데 이어 예산 역시 전년 대비 60% 이상 증액 편성했다.<br><br>또한 최근 불법도박 관련자 처벌을 강화하는 한국마사회법 개정 법률안이 발의되는 등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을 감안, 동종 산업 최고 수준의 단속 노하우를 결집해 ▲불법경마 감시 및 단속체계 고도화 ▲불법경마 예방 및 국민참여 활성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및 단속 전문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br><br>마사회 관계자는 “불법경마 사이트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AI모델의 성능을 개선하고 네이버, 인스타그램 등 전국민이 이용하는 검색포털 및 SNS 등을 통한 공적신고시스템 강화로 쉽고 편리한 신고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아울러 ‘국민참여 불법경마 모니터링단’의 확대 운영, 신고포상금 제도 개선, 다양한 불법경마 근절 캠페인 시행을 통해 불법경마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 참여를 증진하는 한편 경찰청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수사기관 출신 전문인력 지속 충원 등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김세헌·안재홍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우승으로 국가대표 선발 03-13 다음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 국제경마화학자회의에서 연구 성과 발표하며 세계적 수준 입증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