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작성일 03-13 1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q67LMU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a297c4e997f02a3179912ce92170a072f13df8bb9980fba799764bdbe7c32b" dmcf-pid="q4BPzoRu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삼성전자 갤럭시 S25 광고가 걸려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etimesi/20250313142405351mfxx.jpg" data-org-width="700" dmcf-mid="HdVe9Anb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etimesi/20250313142405351mf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삼성전자 갤럭시 S25 광고가 걸려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a6af5ba2b377fd0df3b199f7c594115ae03317d38f91437b161ec60103e594" dmcf-pid="ByIGsU5rmp" dmcf-ptype="general">지난해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 작년 하반기 애플이 아이폰16을 출시하며 점유율을 끌어올린 영향이다. 삼성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갤럭시A 시리즈와 첫 슬림폰 갤럭시S25 엣지를 공개하면서 반격에 나선다.</p> <p contents-hash="95f7ca36ee7b008bffa70b464ea98cf68b7d96f821a26cb10357afcb1b5dba27" dmcf-pid="bWCHOu1ms0" dmcf-ptype="general">1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 갤럭시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16%로 전분기 대비 3%포인트(p) 줄었다. 애플의 신제품 출시와 중국 스마트폰 약진에 영향 받았다.</p> <p contents-hash="30620acb97a35f2ce09ce0d971af560db8f2f6167ff2588dfd0ce59630ff9ace" dmcf-pid="KYhXI7tss3" dmcf-ptype="general">지난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4% 성장한 가운데 애플은 작년 4분기 점유율을 전분기보다 6%p 늘어난 23%까지 끌어올렸다. 출하량을 대폭 늘린 샤오미는 점유율 13%로 삼성을 추격했다.</p> <p contents-hash="cf8f7a64cc766b470a99fcfeafc79d49d983800909aa3ad7a04afc7126595b7d" dmcf-pid="9GlZCzFOrF" dmcf-ptype="general">삼성은 국내외 주요 지역에서 점유율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4분기 점유율 18%를 기록해 전분기보다 5%p 줄었다. 같은 기간 인도에서는 점유율 11%로 3%p 감소했다. 인도 현지 점유율 순위도 5위까지 하락했다. 안방 시장인 한국에서도 갤럭시 점유율이 전분기 대비 20%p,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p 줄었다.</p> <p contents-hash="d8ef13089fe062c7a90e9a5bfb01622f51522eb5e3e56295fd3f3d40ddbe1c61" dmcf-pid="2HS5hq3IOt"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 측은 “미국에서는 프리미엄 수요 악화, 국내에서는 중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 위축 영향을 받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4643c994398ec469aacb0c80401f35a64ff800afe2fd3181219e3cd0999ecfd7" dmcf-pid="VXv1lB0Cm1"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해 AI 대중화와 폼팩터 혁신으로 점유율 반등을 모색한다. 올 초 갤럭시S25 시리즈 출시에 이어 AI를 탑재한 보급형 단말인 갤럭시 A36·A56도 글로벌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98fc8bbb733d158c3e562dcae75aa45abeb0ef2f6df58442ec2fbf34a40e48e" dmcf-pid="fZTtSbphw5" dmcf-ptype="general">삼성은 두 제품에 보급형 스마트폰 전용 AI인 '어썸 인텔리전스'를 탑재해 AI 대중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두 제품을 공개했으며 인도 지역부터 정식 판매에 돌입했다. 애플이 최근 선보인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16e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9746288457da36cc7b3148984116c435ef2a074bd08f0e28f4e5effc29fba2b" dmcf-pid="45yFvKUlrZ" dmcf-ptype="general">특히 아이폰의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핵심 기능인 '더 개인화된 시리' 출시가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삼성은 AI폰 시장 경쟁에서 격차를 벌릴 기회를 잡았다.</p> <p contents-hash="df7efb506fe5504deb886565f56894d7466cebb4b4235904bc6ca2410616ffa6" dmcf-pid="81W3T9uSrX" dmcf-ptype="general">또 이르면 다음달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의 두께는 약 5.8㎜~6.4㎜로 삼성 갤럭시 중 가장 얇다. 연간 예상 생산 물량은 300만대 수준이다. 애플도 올 하반기에 두께를 줄인 아이폰17 에어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삼성은 갤S25 엣지를 선제 출시해 시장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73d5a68bfe229633da904225da05fb2469740e8d248793e4ab8bc663f2880f6" dmcf-pid="6tY0y27vsH"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삼성이 신제품 효과가 사라진 4분기에 점유율이 하락했지만 AI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S25와 보급형 갤럭시 A36·A56, 첫 슬림폰을 앞세워 다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7cd12996c1591213defea9cf6e888e60fd48204249a5cb5b90ab21d6912ed3" dmcf-pid="PFGpWVzT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자료= 카운터포인트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etimesi/20250313142406613zyqp.png" data-org-width="482" dmcf-mid="7rsWr0XD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etimesi/20250313142406613zyq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자료= 카운터포인트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e770ae8863012c85ad3ebd579524e4d2d06c67fcccf1a416a3fd79a198a5ab" dmcf-pid="Q3HUYfqyDY"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터리 소재 中과 '기울어진 운동장'서 경쟁…파격 정책 지원 필요” 03-13 다음 '亞 평정→ UFC 데뷔' 유수영의 장담 "상대, 내 파워에 KO될 것"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