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 남편, 성폭행 혐의로 10년 간 출전 정지 작성일 03-13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3/13/0001183917_001_20250313150816791.jpg" alt="" /><em class="img_desc">전지희. 사진제공|국제탁구연맹</em></span><br>전 탁구선수 전지희의 남편 쉬 커가 성폭행 혐의로 10년 간 출전 정지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br><br>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SCMP)의 보도에 따르면 국제탁구연맹(ITTF) 측은 지난 6일 코치이자 전 중국 전 탁구 선수인 쉬 커가 반성희롱 정책 및 절차를 심각하게 위반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10년간 출전 금지 처분을 내렸다.<br><br>ITTF 조사 문서에 따르면 쉬 커는 지난 2021년 1월 1일 새벽 훈련 캠프에 참여한 4명을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술을 마셨다. 쉬 커는 이들 중 한 여성 A 씨에게 방 번호를 물었고 이후 강제로 그 방에 들어가 성폭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br><br>하지만 쉬 커는 지난 9일 성폭행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그는 성명서를 통해 “사건 당일 밤 미국 선수가 나에게 코치를 맡아달라고 요청했다”라면서 “이후 그가 자신의 방에서 대화를 계속하자고 했고, 1분도 채 되지 않아 떠났다”라고 주장했다. <br><br>그러면서 “이 판결은 심각한 왜곡이고, 내 명예에 심각한 피헤를 줬다”고 ITTF에 분노했다. <br><br>한편 쉬 커는 2011년 한국으로 귀화한 전 국가대표 전지희와 결혼했다. 전지희는 지난달 공식 은퇴한 후 중국으로 돌아가 아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br> <br> 관련자료 이전 "AI 학습 설계 최적화, AI개발 비용 줄인다", 국내 연구진 기술 개발 성공 03-13 다음 오는 11월 의성에서 전국 최대 규모 씨름 대회 열린다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