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백종원, 결국 형사입건···원산지표기법 위반 수사대상 작성일 03-13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3A9Anb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da3b85cb2393d0c7e5960433eac18a529386df6aac1a5999bc992c9a4d35a5" dmcf-pid="tL0c2cLK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sportskhan/20250313153022291fvjy.jpg" data-org-width="1100" dmcf-mid="4UapehwM7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sportskhan/20250313153022291fv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eb8fedb9cda5018f6e549e10a3ec08b8ab8628849522184b64b0fb8a8c6f60" dmcf-pid="FopkVko9Fz" dmcf-ptype="general"><br><br>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이 연이은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br><br>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사무소 특별사법경찰관은 백종원에 대한 두 건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를 형사 입건하고 수사를 개시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br><br>농산물품질관리원이 형사 입건한 백종원의 사례는 더본코리아에서 생산하는 백종원의 백석된장과 한신포차 낙지볶음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의혹이다.<br><br>더본코리아 백석공장에서 생산하는 백종원의 백석된장의 성분표를 살펴보면 중국산 개량 메주 된장과 미국·캐나다·호주산 대두를 포함해 미국·호주산 밀가루가 사용됐다. 더본코리아는 그간 이 제품을 ‘국산’으로 홍보해왔는데 정작 원료는 수입산으로 이뤄진 것이다.<br><br>백석공장은 원칙적으로 수입산 원료를 사용할 수 없어 비판이 가중됐다. 백석공장 부지는 농업진흥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농업진흥구역엔 가공·처리 시설을 지을 수 없지만 예외적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가공하는 시설은 허용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농지법 제59조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br><br>이외에도 더본코리아 더본몰에서 판매하는 한신포차 낙지볶음은 홍보 문구에서 국내산 대파, 양파, 마늘을 사용한다고 홍보했으나 정작 성분 분석표를 따져보니 중국산 마늘을 사용하고 있었다.<br><br>다만 한신포차 낙지볶음의 경우 더본코리아는 제품의 유통만을 맡고 있다.<br><br>백종원의 혐의가 입증될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br><br>신고인은 “백종원은 과거 ‘골목식당’에서 한 피자집의 보건증 갱신 및 메뉴판의 원산지 표시 문제에 대해 직접 지적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본인이 10년 동안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했다.<br><br>또한 “스스로 지역 농가를 살리겠다고 그토록 목소리를 높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인 것에 대해 대중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탁, KBS '독수리 5형제' OST 활약..스타랭킹 男 트롯 '1위11111 03-13 다음 레드벨벳 슬기, 독보적 인생 퍼포먼스…펑키 블랙 VS 도발 레드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