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상위 0.1% 子도 뮤지컬? “‘명성황후’ 세자 역 제안받고 거절”[EN:인터뷰②] 작성일 03-13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UtXtYc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9eed38c57be67d4eb0ecda492d33fa2d82e7ee8dce27baf11c321184ec6f5b" dmcf-pid="UQuFZFGk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준호, 김소현 /사진=에이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162528147sqhe.jpg" data-org-width="1000" dmcf-mid="35dQ4Q2X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162528147sq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준호, 김소현 /사진=에이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5738db4e3e5be0f077073d26c74a1578d370fbdd898d24d6528815f067e2ca" dmcf-pid="ux7353HE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준호, 김소현 /사진=에이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162528307osmu.jpg" data-org-width="1000" dmcf-mid="0uUtXtYc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162528307os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준호, 김소현 /사진=에이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7Mz010XDT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11845b5f2a0df0f138f5d8f352f980b907af7b7447750f63ac75996a122eb9bf" dmcf-pid="zRqptpZwWj" dmcf-ptype="general">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았던 아들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2eb2eb0d98fe37f2408c89333693ca0937b3e8dae445f6fb3608bf6dd1adbb4" dmcf-pid="qeBUFU5rvN" dmcf-ptype="general">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3월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올해 30주년을 맞은 뮤지컬 ‘명성황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dd2ba87be145707e8a42d9ef31a1af1fc1b093280be7d4e10e77154fadfaf08d" dmcf-pid="BSjLdLMUSa" dmcf-ptype="general">1995년 초연된 뮤지컬 ‘명성황후’는 2007년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 2009년에는 1,000회 공연 달성, 2025년에는 국내 누적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창작 뮤지컬의 역사를 쓰고 있다. </p> <p contents-hash="80af236d7cd6b62cf3d2eef457a1fcf0e4f55ab278067cae7e536085d4ed747f" dmcf-pid="bvAoJoRuTg" dmcf-ptype="general">‘명성황후’가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이유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서다. 김소현은 “일요일에 ‘명성황후’ 200회 출연을 앞두고 있다. ‘200회가 언제 흘러 갔지?’ 생각이 들 정도로 매 공연마다 많은 눈물을 흘렸다. 후기들을 다 찾아 보는 스타일인데, 30년 내내 공연을 보신 분들이 계신다. 할머니 손에 이끌려 왔는데 자신의 손녀 손을 잡고 온다는 분이 있을 정도다. 애국심이 뿜뿜한다는 표현을 하시는데, 나도 다른 역사적인 역할을 많이 했지만 ‘백성이여 일어나라’에서는 보시는 분들도 자동으로 눈물을 흘린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cc87f10afee2799db63ec85eda4ed8632d49e94e91ab07f272b2186bd34d4ae" dmcf-pid="KTcgige7yo" dmcf-ptype="general">이어 “역사의 좋은 점, 나쁜 점을 떠나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장면이 있기 때문에 이 작품이 30년 동안 사랑받지 않았을까”라며 “나도 200회 공연을 해도 같은 장면, 가사에서 눈물이 난다. 그래서 관객들도 계속 보게 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109bcba1f85ebb6745b2958b9d60fbff95e27a78bedc4482d18b84d45e09774" dmcf-pid="9ykanadzyL" dmcf-ptype="general">손준호는 “역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이고 음악도 힘을 보태는 것 같다. 지금의 현대적인 세련됨이 있다고 표현할 수 없지만 30년 동안 들어도 구식처럼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잘 만들어진 음악이 있다. 창작진들도 우리가 잘 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서 고어들을 현대에 우리가 쓰는 쉬운 말로 바꾸는 노력을 했다. 그런 노력 덕분에 30년 동안 이어지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5a99d8ab2c930fc601bb17830757547f38bc49464e435ea85f04d72750ff531" dmcf-pid="2WENLNJqln" dmcf-ptype="general">과거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았던 아들 주안 군은 10대가 된 현재도 코딩, 글쓰기 등 각종 대회 상을 휩쓸 정도로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고 있다. 아들이 뮤지컬 배우가 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김소현은 “나는 완전 반대다. 안 했으면 좋겠다. 이 직업에 대해서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힘든 점도 잘 알고 있다. 부모가 다 같은 직업을 하고 있는데 자녀로서 같은 길을 간다면 그만큼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라며 “세자 역할도 주안이가 제안을 받았다. 본인이 절대 안 하고 싶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걸 안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a39d270ac6db0e4c2aea360c8c4cbcbedcb95374ee5f48803528fef07c503c2" dmcf-pid="VYDjojiBTi" dmcf-ptype="general">손준호는 “소질이 있고 본인이 원하고 끝까지 한다고 하면 시킬 생각이 있고 본인이 원하고 하고 싶은 걸 하면 시킬 생각이 있다. 근데 소질이 없다. 목소리도 예쁘고 다 잘하는데 남들 앞에서 뭔가를 자기의 장기를 뽐내야 하고 서야 하는데 그런 걸 하는 것 자체를 굉장히 싫어한다.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별로다”라고 돌직구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7945d6ca383c774187185f665dc32a496bcebdd10ca93ad8475e8e72c5383f6" dmcf-pid="fGwAgAnbTJ" dmcf-ptype="general">이에 김소현은 “음정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예뻐서 제가 몰래 녹음해서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난리난 적이 있다. 목소리가 아깝긴 한데 본인이 아니라고 하니까. 난 아니라서 좋다. 부모의 직업을 하면 너무 힘들 것 같다”라며 “좋아하는 일을 평생 질리지 않고, 해도 해도 너무 행복한 걸 했으면 좋겠다. 뭐가 됐든 평생 즐거운 직업을 꼭 찾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p> <p contents-hash="471ea13d5ead41ac9e344cf67d27a1cbaf016baccb1ccf4c280ffed96b0c9f58" dmcf-pid="4HrcacLKWd" dmcf-ptype="general">T성향의 아빠 손준호와 F성향의 엄마 김소현 중 어느 쪽 성향을 닮았냐는 질문에 손준호는 “나도 51대 49로 T성향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소현은 “아들이 51대 49인 것 같다. 저울질을 잘한다. 엄마, 아빠 사이를 잘 중재해 주는 느낌이 든다. 집에서 사회성을 많이 기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043fbc41c1947a9bfba96057f638b4f02c684ee704ca65a6d368d0c2b56a048" dmcf-pid="8XmkNko9ye" dmcf-ptype="general">그동안 엄마가 죽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엄마의 공연을 보지 않았다는 아들은 때마침 김소현이 200회를 맞는 날 친구들과 ‘명성황후’를 관람하기로 했다. 김소현은 “틴에이저라, 이제 ‘틴’이 붙었기 때문에 쿨해졌다. 엄마가 죽는 걸 볼 수 있다고 변한 것 같다. 죽지 않는 공연은 봤다”라며 아들의 관람에 설렘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311f4008be4b52669948068e1c8c737982a1000dfb58b3230aed30b051f4a21" dmcf-pid="6Tcgige7SR" dmcf-ptype="general">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무대 뿐 아니라 다수의 예능에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나 오해에 대한 이야기에 김소현은 “우리가 같이 출연을 안 하려고 했던 이유는 우리를 본체로 보실까 봐였다. 그게 싫고 죄송스러웠다. 오히려 그 역할로 봐주셔서 더 시너지가 나고 좋았다. ‘더 몰입이 댔다’는 후기를 봤을 때 너무 감사하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475c4f7590b46fae59fb4a65cb0afcf5ac7fbf6228273a0a448952cd9b92d1c" dmcf-pid="Pykanadzv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예능에서 우리를 보시고 무작정 ‘명성황후’를 보러 오셨는데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좋아졌다고 해주실 때 너무 감사했다. 세종문화회관이 매 공연마다 꽉 찬다는 게 너무 감격스럽다. 그래서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b04cda722f1a5167dc45520ca5df5d251d94d5821041def862826e750764156" dmcf-pid="QWENLNJqSx"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xYDjojiBS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카 "봉준호에 연출 제안, 스케줄 문제로 불발" 03-13 다음 故 휘성 측 “14일부터 조문, 추모객 취재 자제 요청”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