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 일선서 퇴진…건강상 이유 작성일 03-13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AYvYhL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1df767d863cb16da90dd62d2eed1d6fa1f341ede0a472d739cdf133101488d" dmcf-pid="85cGTGlo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브라이언임팩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dt/20250313162820915xhgd.jpg" data-org-width="333" dmcf-mid="fZfjojiB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dt/20250313162820915xh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브라이언임팩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afd4bcd810574c12e2bd72b9630859ed612fbaf010aa42584ebadbf560e29d" dmcf-pid="61kHyHSgWO"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김범수 창업자가 건강 상의 이유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p> <p contents-hash="e9e04f2c2ab027b181b396c565a78be1678efd7aefa982b2dbe81e2007258e54" dmcf-pid="PtEXWXvaCs" dmcf-ptype="general">카카오 그룹의 콘트롤타워인 CA협의체 공동의장을 내려놓고, 경영쇄신위원회 활동도 마무리한다. </p> <p contents-hash="5e21ebbd941719cd67bfa10ba0a43ae5e5896d6c7ebb7b1ae8ed9dd218491ea2" dmcf-pid="QZAYvYhLvm" dmcf-ptype="general">대대적인 사업구조 재편을 단행하고 있는 카카오가 '정신아 체제'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a9f4f28b28208fd23689a4cb041adc5ed66a32153a9e983ed21fd012dcda675a" dmcf-pid="x5cGTGloSr"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13일 김 창업자가 CA협의체 공동의장을 그만두고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단독의장을 맡아 운영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40e3a0c886868ad81c31b1a43ca8cb4beaf77f4aa13fa193636beda3274c31a" dmcf-pid="ynueQe8tCw" dmcf-ptype="general">김 창업자는 또 2023년 11월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 온 경영쇄신위원회의 위원장도 사임한다. 그간 경영쇄신위원회는 준법과신뢰위원회 신설, 인적 쇄신, 거버넌스 개편 등 그룹 쇄신의 기본 틀을 만들어 왔다. 쇄신의 방향성 및 시스템이 구체화된 만큼 이후 과제는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여하는 전략위원회, 책임경영위원회, ESG위원회, 브랜드컴위원회 등이 이어 받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0f1daacb15cec895961d397a241b8cfcf91bdc450512afd52a90d269104f255" dmcf-pid="WL7dxd6FCD" dmcf-ptype="general">다만, 그룹의 비전 수립과 미래 전략을 그려가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직책은 계속 수행한다.</p> <p contents-hash="9441e7f0eab0400922b3c267b95d44d46f24cf9ebcba56a6a45b01291fd1d967" dmcf-pid="YozJMJP3SE" dmcf-ptype="general">김 창업자가 CA협의체 의장과 경영쇄신위원장에서 물러나는 이유는 국내외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더 빠른 의사 결정 및 실행을 도모하려는 목적이라는 게 카카오의 설명이다. 특히 김 창업자는 당분간 집중적 치료가 필요한 건강 상의 문제가 발생한 점도 고려됐다. </p> <p contents-hash="f6078c48c31c01a6ff89ed92621de2e1e59f95ab3d30ffab4385127ffbc720c9" dmcf-pid="GgqiRiQ0yk"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김 창업자가 최근 방광암 초기 진단을 받아 당분간 수술, 입원 등 치료에 집중해야할 상황"이라며 "이미 정 대표가 그룹 전체의 현안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경영상의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ff59b1ede687bea0f04d8b8076ba93f1f990f2568a336c788fe9034021bf9a8" dmcf-pid="HaBnenxpSc" dmcf-ptype="general">김 창업자는 최근 몇년 간 복합 악재를 만나며 경영 위기를 겪어왔다. </p> <p contents-hash="400d3e68dc532b172ccf40d00116f38f54daa56b1b1079460d6b4a7ab34aca07" dmcf-pid="XNbLdLMUCA" dmcf-ptype="general">2023년 SM엔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SM엔터 주가를 공개매수가보다 높게 매수하는 등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현재는 암 초기단계라 재판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는 게 카카오 측 설명이지만, 집중치료 등의 기간에는 재판에 참석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9c36f0f8ac2a6b54a1ff42e1cd39af4feb3115d427c895c2d84dbbe35f43b5ad" dmcf-pid="ZjKoJoRuCj"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카카오모빌리티 콜 몰아주기 및 매출 부풀리기 당국 조사가 진행 중이고, 카카오 사활이 걸린 자체개발 인공지능(AI) 서비스 '카나나'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포털 '다음'을 분사하기로 하고, 카카오 헬스케어 등도 매각하기로 하는 등 비즈니스 구조조정도 한창이다. </p> <p contents-hash="ca4d999894f78908face72f0138880b3e0fbfe68bb9b831dae588ce562adc4b0" dmcf-pid="5A9gige7vN" dmcf-ptype="general">카카오 주가는 이날 상승세로 장을 열었으나, 김 창업자 퇴진 소식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하락, 전날보다 2.15% 떨어진 4만3150원으로 장을 닫았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카 "한국 영화, 일본보다 앞서 있어...많이 배우고파" 03-13 다음 “의료·돌봄 통합하니… 건보공단 지출 41만원 감소 효과 있어”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