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외 작성일 03-13 107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제주] 다양한 제주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 K 시간입니다.<br><br> 첫 소식, 제주를 대표하는 유도 선수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갑니다.<br><br> 제주 유도 선수 3명이 국가대표 선발된 건데요.<br><br>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충남 보령체육관에서 열린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입니다.<br><br> 여자일반부 -48kg급 결승전에 나선 제주도청 이경하 선수가 대구시청의 이세영 선수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고요.<br><br> 제주 출신 한국마사회 김세헌 선수는 남자일반부 -100kg급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출신의 철원군청 원종훈 선수를 한판승으로 눌러 정상에 올라 한국 유도 간판으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br><br> 여기에 우리나라 유도의 대들보 남녕고 이현지 선수까지, 모두 세 명의 제주 출신 유도 선수가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는데요.<br><br> 제주를 넘어 한국을 빛낼 제주 유도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br><br><b>2025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b><br><br> 세계 무대에 오르게 될 제주 선수가 또 있습니다.<br><br> 바로 제주도 유일의 현역 태권도 국가대표, 강상현 선수인데요.<br><br> 지난 9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 남자 +87kg급 결승전에서 삼성에스원 번길영 선수를 상대로 라운드 점수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해 올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습니다.<br><br> 강상현 선수는 국가대표 첫 데뷔 무대인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태권도 신예의 패기를 보여줬는데요.<br><br> 다가오는 10월 중국 우시에서 열릴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기대하겠습니다.<br><br><b>제주고, 2025 고교야구 주말리그 대구권 편입</b><br><br> 이번엔 야구 소식으로 가봅니다.<br><br> 제주 유일의 고교 야구팀 제주고의 호된 신고식입니다.<br><br> 올해부터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대구권역인 경상권B팀에 편성된 제주고.<br><br> 지난 8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대구상원고와의 첫 경기에서 1대 16, 7회 콜드게임패를, 이튿날 경북고와의 경기에서도 1대 8로 7회 콜드게임패를 당했습니다.<br><br> 투수진의 난조와 수비에 몰린 시간, 타선의 침묵과 공수의 부조화란 쓰라린 패인을 곱씹었는데요.<br><br> 그래도 박재현 감독은 2학년들의 분전과, 야수와 투수를 겸한 선수들이 자기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데 기대를 드러냈습니다.<br><br> 일요일인 오는 16일 권역내 유일한 클럽팀인 대구북구SC팀을 상대로 제주고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길, 응원합니다.<br><br> 지금까지 스포츠K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텔 새 선장에 '베테랑' 립부 탄···TSMC 동맹 속도 내나 03-13 다음 KMMA 3월 15일부터 충남 아산에서 격월 대회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