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안정환, 아침밥 안 준 이혜원에 '버럭'… "나는 왜 안 줘, 그것도 죄야" ('선넘패') 작성일 03-13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pjtvsd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a7a434b6e6b000ad3e5c010048f42652fcbd54208ff5750a20a3e0d1476dc6" dmcf-pid="1IUAFTOJ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tvreport/20250313220034655fhun.jpg" data-org-width="1000" dmcf-mid="GL0Hxbph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tvreport/20250313220034655fhu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cde3df8bcd2ff082987f29253fd466b49907d8b2fb18bc3d8fb94bcb080bb0" dmcf-pid="tCuc3yIi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tvreport/20250313220036003naiz.jpg" data-org-width="1000" dmcf-mid="HKvmzZTN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tvreport/20250313220036003nai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912d4a79bb431fa62fae0d3f5bd4d0c77de95f30219d064bb92695ecc2ebfb" dmcf-pid="Fh7k0WCntR"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안정환이 발끈했다. </p> <p contents-hash="fb057ea33c2df8692152b2ccba6920e31158240c570312a070d8504a04e9ab32" dmcf-pid="3lzEpYhLtM" dmcf-ptype="general">13일 저녁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에는 뮤지컬 현장 학습을 떠난 '프랑스 음악 신동 패밀리' 김다선&스티브 가족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b9ef90babf922e65b15d7a5d9b4acc880d44d4cf6d723844503fbdaddd594e9" dmcf-pid="0Oxy87tsZx" dmcf-ptype="general">이날 가족들은 소설이 원작이지만 뮤지컬로 더 유명한 '레 미제라블'의 실제 무대인 파리를 찾아 작품 속 장 발장이 훔친 빵으로 등장하는 '캉파뉴'를 먹어봤다. 생각보다 크고 딱딱한 캉파뉴에 아들 로한, 딸 레나가 놀라자 아빠 스티브는 "예전에는 이 빵을 주식으로 먹었다"며 "가족이 다 같이 먹어야 해 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dbb3301790485ae2ec0b6daefba35613a620c583aa2584c133da5b84853ab93" dmcf-pid="pIMW6zFOYQ" dmcf-ptype="general">VCR을 보던 프랑스 출신 파비앙은 "캉파뉴는 프랑스어로 '시골'이다. (빵이 큰 건) 일주일 동안 가족끼리 나눠먹어야 하기 때문"이라며 "그냥 먹는 건 아니고 수프와 곁들여 먹는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0199808dd7d45f0458521f0279d119a8c2ce35b1e2194735599e8a61674dc9c1" dmcf-pid="UCRYPq3IZP" dmcf-ptype="general">파비앙 말을 들은 송진우가 "그런데 빵 하나 훔쳤다고 (징역) 5년이나 받다니"라고 탄식하자, 파비앙은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파비앙은 "프랑스 물가가 올라가는데도 바게트, 빵 가격은 그대로였다"며 "그런데 '빵을 훔쳤다'는 건 (사회의) 공정함을 훔쳤다는 뜻과 같았다. 프랑스인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게 평등, 자유"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ea38a000ce058f478a879e36ff4d58b585c8e374eee3286106e878916cb857" dmcf-pid="uheGQB0C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tvreport/20250313220037413nuba.jpg" data-org-width="1000" dmcf-mid="XgBwuHSg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tvreport/20250313220037413nub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8b364bf0722936d2cff66c3b7d4919201dba5e24b46b379ec8f862754a46af" dmcf-pid="7ldHxbph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tvreport/20250313220039755rmoe.jpg" data-org-width="1000" dmcf-mid="Zt6SVpZw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tvreport/20250313220039755rmo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38ee843e52fcf4cd98b23a4376a3d0d7b1db84ae1e19392bed03f931764da0" dmcf-pid="zSJXMKUl14" dmcf-ptype="general">안정환, 이혜원은 캉파뉴를 맛있게 뜯어먹는 가족을 보며 침을 삼켰다. 이혜원은 "오늘 아침에 먹고 왔는데"라고 나지막히 말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나는 왜 안 줬어"라며 이혜원을 흘겨봤다. </p> <p contents-hash="efbe4c6499ee754dc76bed3ac41a779989c1a26e3a6265bb8b5a08dfefdad78b" dmcf-pid="qviZR9uS5f" dmcf-ptype="general">이에 이혜원이 "이 얘기할 줄 알고 얘기 안 하고 있었는데"라며 머쓱한 미소를 짓자, 안정환은 "네가 장 발장이랑 뭐가 달라. 훔친 것도 죄지만, 안 준 것도 죄야"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f94ca078ab359f3302f71dc56c011a596288a99f0cf2b6775afeb62a0873864" dmcf-pid="BTn5e27vYV" dmcf-ptype="general">이날 가족들은 '레 미제라블'에서 혁명군이 정부군에 맞서 바리케이드를 쳤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도 찾았다. 파비앙은 "이 장면의 모티브가 된 게 1832년 6월 봉기다. 정부군 진압으로 많이 사상자를 내고 진압되면서 실패했지만, 프랑스에 자유 시대가 열리는 계기의 하나인 혁명"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1f3982e346b88fcbe5bc0016d4d0656902f86917e91f8a47e60eabbb88819368" dmcf-pid="byL1dVzTH2" dmcf-ptype="general">가족들은 레 미제라블의 대표곡 중 하나인 '민중의 노래'를 부르며 거리를 걸었다. 작곡가 김문정은 "(극중) 혁명가들이 바리케이드 전투에 참여하기 전에 자유와 새 시대를 바라며 부르는 노래"라며 "혁명군들이 정부군에 맞서 싸우기 위해 단결하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투쟁 정신을 보여준다. 레 미제라블의 상징이자, 주제곡"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c1d8a52d9b58e7486eee499bf5022a6d0f2214009359693d75afcd3464ef4f6" dmcf-pid="KSJXMKUl59"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 방송 캡</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연기획사 "임창정, '억대' 개런티 먹튀→연락회피"..소속사는 "사실무근"(종합) [단독] 03-13 다음 ‘62세’ 김청, 결혼 3일만 파경 고백 “아팠다..나도 부모 되고팠는데” (‘같이삽시다’)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