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첫 시범경기 '만족'...올러, 무실점 '호투' 작성일 03-13 137 목록 [앵커]<br>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감독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가운데 하나가 선발 투수들의 컨디션입니다.<br><br>한화 류현진은 첫 시범경기를 무난하게 마쳤고,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올러는 두 경기째 안정감 있는 투구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한화 류현진이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br><br>롯데를 상대로 1회에는 속구를 주로 던지며 삼자범퇴.<br><br>2회와 3회에는 안타 한 개씩을 맞았지만 변화구를 섞어가며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br><br>4회 투아웃 이후 나승엽에게 안타, 전준우에게 투런포를 맞고 4이닝 2실점.<br><br>최고 구속은 3회 윤동희를 상대로 147km를 찍었습니다.<br><br>아쉬움은 남았지만, 스스로 만족할 만큼 전지훈련 막판 부진에 대한 걱정은 지웠습니다.<br><br>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은 4회까지 안타 7개와 볼넷 3개로 흔들렸지만, 실점은 한 점으로 막았습니다.<br><br>KIA가 야심 차게 데려온 올러의 피칭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br><br>두산을 상대로 최고 구속은 154km, 4회까지 체인지업과 커브 등 5개 구종을 테스트하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습니다.<br><br>두 경기째 호투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br>시즌 전 LG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은 삼성의 최원태는 친정팀을 상대로 제구력이 흔들리며 4회 투아웃까지 석 점을 내줬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오훤슬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안세영, 전영오픈 2연승 순항…8강 상대는 천위페이 03-13 다음 데프콘, 22기 영식 스타일 변화에 "돈 많은 아저씨 같았는데"(나솔사계) [TV캡처]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