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무패’ 강원, ‘원정 무승’ 서울 잡아낼까 작성일 03-14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울, 올시즌 원정 무승·무득점 기록 중<br>강원은 올시즌 홈 무패 달리고 있어</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3/14/0001104018_001_2025031400012794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시즌 서울과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리한 강원FC. 사진=강원일보DB</em></span></div><br><br>강원FC가 FC서울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br><br>강원FC는 15일 오후 4시3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에서 FC서울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br><br>강원은 지난 경기에서 강호 전북을 잡아내며 승점 3점을 획득해 5위에 올랐다. 특히 홈에서 치른 두 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서울전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br>반면 서울은 올 시즌 공격진 부진에 시달리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직전 경기에서도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최근 3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원정 경기에서는 더욱 취약한 모습을 보이며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다. 앞선 두 원정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는 점도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br><br>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새로운 영입생 마리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정경호 감독은 앞선 기자회견에서 마리오에 대해 “연습경기를 통해 감각을 끌어올렸다. 준비가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마리오는 지난 1라운드 대구전에서 교체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인 바 있어, 강원의 새로운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br><br>서울은 최근 조영욱을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하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팀을 떠난 핵심 공격수 일류첸코를 대체하지 못하며 득점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앞선 세 경기에서 오픈플레이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강원이기에 서울은 강원의 탄탄한 수비진을 상대로 고전할 공산이 크다. 강원이 최근 전북전에서 보여준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역습 전개는 서울의 빈약한 공격진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br><br>강원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서울을 4번 만나 1승1무2패를 기록, 다소 열세의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마지막 대결에서 강원이 1대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바 있다. 강릉에서의 좋은 기억을 춘천까지 이어와 홈팬들에게 승점 3점을 선물해줄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준용 UFC 10경기 연속 관중 없이 시합한다 03-14 다음 강원FC, 서울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 준비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