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대형 정석 작성일 03-14 139 목록 <b>결승 3번기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 ● 커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3/14/0003893413_001_20250314014411542.jpg" alt="" /></span><br> <b><제3보> </b>(36~55)=전기 준우승자로 시드를 받은 변상일은 본선 16강에서 출발해 미위팅 9단, 박정환 9단, 이지현 9단을 차례로 꺾었다. 미위팅과는 330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집 반을 남겼고, 박정환에게는 막판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커제는 상위 랭커 16명이 경쟁한 자국 선발전을 거쳐 10년 연속 본선 무대를 밟았다. 본선에서는 이창석 9단, 한상조 6단, 원성진 9단을 제쳤다.<br><br>좌하에서 바둑판 4분의 1 가까이 차지하는 정석이 등장했다. 대체로 이런 대형 정석은 판을 좁혀 놓고 대국하기를 즐기는 기사들이 선호하는 반면에, 변화와 전투를 좋아하는 기사들은 꺼리는 경향이 있다.<br><br>52로 참고도는 백이 나쁘다. 귀에서 흑 몇 점을 취한 백의 실리보다 외곽에 쌓은 흑의 세력이 훨씬 위력적이기 때문이다. 수수가 길어도 이번 보에 들어 55까지 빅으로 일단락되는 것은 필연. 기록지에 표시된 시간 사용량은 없다. 복잡한 정석인데도 빠르게 놓였다는 것은 두 기사 모두 평소 연구가 충실하다는 방증이다. (47…45, 50…43)<br><br> 관련자료 이전 ‘찌질의 역사’ 조병규-려운-정재광-정용주, “찌질하게 사랑하고! 실수하고! 분노하고! 실감나는 리얼 청춘 연애사” 03-14 다음 ‘미스터트롯3’ 상금 3억 주인공! 眞 김용빈 압도적 우승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