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100㎏급 김세헌, -73㎏ 안재홍 또다시 태그마크 달아 작성일 03-14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마사회 단체전도 우승하며 '유도 명가' 입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4/0000278741_001_20250314025510779.jpe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유도단(왼쪽부터 안재홍, 김우군, 정범석, 김태윤, 김재민, 김세헌, 김화수 선수)이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기를 펼쳐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MHN스포츠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유도단의 김세헌·안재홍이 10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단체전에서도 한국마사회 유도단이 금메달을 따내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br><br>올해 1월 한국마사회에 입단한 슈퍼루키 김세헌은 이번 대회 -100㎏급에서 전 경기 모두 한판승으로 승리하며 국내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도훈(남양주시청), 이경호(철원군청), 박상훈(경기대학교), 오가와유휘(재일교포)를 잇따라 꺾고 결승전에서도 원종훈(철원군청)을 가로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세헌은 3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한국 유도의 간판으로 우뚝 섰다.<br><br>국내에 강자가 많은 -73㎏급에서는 한국마사회의 안재홍이 '또' 우승했다. 전단호(김천대학교), 허정재(용인대학교), 김민규(용인대학교), 이은결(부안군청)을 모두걸기와 되치기 기술 등으로 꺾은 안재홍은 결승전에선 박희원(용인시청)을 상대로 빗당겨치기 유효를 얻어내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3년 전 같은 대회 -66㎏급에서 우승했던 안재홍은 -73㎏급까지 석권하며 경량급 최강자의 입지를 탄탄히 했다.<br><br>한국마사회 소속 -100㎏급의 또 다른 강자 정범석은 전 경기 지도만으로 승리했으나 준결승전에서 원종훈(철원군청)의 허벅다리 되치기에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한국마사회 유도단은 단체전에서도 명실상부 최고의 팀임을 보여줬다. 양평군청과의 결승전에서 김세헌, 안재홍, 정범석, 김재민, 김우군이 출전해 3:2로 승리하며 우승기를 차지했다.<br><br>한국마사회 유도단 김재범 감독은 "올 초 신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마사회만의 색깔을 입히고자 노력했다"며 "생애 첫 실업대회에 출전한 선수들도 많았는데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얻어 뿌듯하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 김새론 교제 파문’ 김수현, 다음주 입장 밝힌다…‘굿데이’ 촬영은?[종합] 03-14 다음 MBC 대주주 방문진 신임이사 임명 집행정지, 대법원서 확정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