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사용 꼼짝 마"…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 경주마 도핑검사 역량 뽐내 작성일 03-14 1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불법 경기력 향상 물질 연구결과 국제 전문가들로부터 호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4/0000278742_001_20250314030310881.jpeg" alt="" /><em class="img_desc">국제경마화학자회의에서 유준동 도핑검사소장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MHN스포츠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도핑검사소는 지난 10일 모리셔스에서 열린 '2025년 국제경마화학자회 아시아지역회의'에 참가해 경주마 도핑검사 분야에서 국제적인 역량을 인정받았다.<br><br>1947년 시카고에서 설립된 국제경마화학자회(AORC)는 도핑검사능력 평가를 위한 국제숙련도 시험을 진행하고, 각국 간 도핑 정보 교환 및 최신 도핑검사법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30개국에서 200여 명의 화학자가 연구와 검사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경주마 도핑검사 기관인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는 1991년부터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br><br>올해 회의에는 10개국에서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한국마사회에서는 도핑검사소의 전문가 2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신종 도핑기법에 대한 공동 대응을 주제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특히 이날 한국마사회에서 유준동 도핑검사소장이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와의 협업으로 이루어 낸 '국내 불법 유통 경기력 향상물질의 성분분석'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각국 도핑검사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br><br>한국마사회 유준동 도핑검사소장은 "한국마사회는 점점 난이도를 더해 가는 국제숙련도 시험에 28년 연속 합격하고, 국제회의에서 매년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한국의 경주마 도핑검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다"며 "끊임없는 연구와 철저한 검사를 통해 한국경마의 공정성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관리인력 1651명 곳곳 배치… 안전 마라톤 최선” 03-14 다음 ‘고 김새론 교제 파문’ 김수현, 다음주 입장 밝힌다…‘굿데이’ 촬영은?[종합]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