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백종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 잘못 깊이 반성” 공식사과 작성일 03-14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48MLMU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5906fa560912cf108c391f9ffbd8074d1f97fece5dd0baf914193f2080929f" dmcf-pid="Ue86RoRu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portskhan/20250314031009284hqhm.jpg" data-org-width="700" dmcf-mid="09VfQiQ0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portskhan/20250314031009284hq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72879ef473255fdf2b7c0021ebf73e1b280786d51392a5e727d7cca6d8f3bb" dmcf-pid="ud6Pege7zw" dmcf-ptype="general"><br><br>방송인 겸 사업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회사 제품 등과 관련한 논란들에 대해 사과했다.<br><br>백종원은 13일 더본코리아 웹사이트에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이슈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br><br>그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많았다”면서 “특히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용납할 수 없는 잘못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그동안 제기된 모든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라면서 “저에게 주신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br><br>백종원은 “법적 사항을 포함한 모든 내용에 대해 신속히 개선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또한 상장사로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br><br>앞서, 백종원은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사무소 특별사법경찰은 그에 대한 두 건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를 형사 입건하고 수사를 개시한 것으로 13일 확인이 됐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형사 입건한 백종원의 사례는 더본코리아에서 생산하는 백종원의 백석된장과 한신포차 낙지볶음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의혹이다.<br><br>더본코리아 백석공장에서 생산하는 백종원의 백석된장 성분표를 살펴보면 중국산 개량 메주 된장과 미국·캐나다·호주산 대두를 포함해 미국·호주산 밀가루가 사용됐다. 더본코리아는 이 제품을 ‘국산’으로 홍보해왔는데 정작 원료는 수입산으로 이뤄진 것이다. 백종원 혐의가 입증이 될 경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br><br>다음은 백종원 대표 사과문 전문<br><br>[사과문]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br><br>안녕하십니까. 백종원입니다.<br><br>최근 제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이슈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br><br>저희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만큼 더 나은 모습과 제품으로 보답드려야 했으나,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용납할 수 없는 잘못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기된 모든 문제들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제 불찰입니다.<br><br>저에게 주신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법적 사항을 포함한 모든 내용에 대해 신속히 개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상장사로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겠습니다.<br><br>저와 회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기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귓가에 맴도는 사운드' 정동원표 트로트EDM…'어 '흥!' 차오르는구나' 03-14 다음 '불법경마' 잡아야 '건전경마'가 산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