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신수현 “팬들은 제가 살아있는 이유…음악과 무대로 보여줄게요” [IS인터뷰] 작성일 03-14 1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tfMMf5r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10ce4b2a91a27056ed90a7bef831975b592bf0c95be47ba2491e3dc9c0ee0f" dmcf-pid="fTF4RR41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수현. (사진=뉴보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ilgansports/20250314054410081tuie.jpg" data-org-width="800" dmcf-mid="Ko6AmmA8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ilgansports/20250314054410081tu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수현. (사진=뉴보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e7bab4661a363086016100310a63997ef38f81335de3c62a279243074ab9bd" dmcf-pid="4y38ee8tsD" dmcf-ptype="general"> “노래 잘 하는 친근한 옆집 오빠, 형 같은 느낌의 가수로 기억되고 싶어요.” <br> <br>2009년 데뷔한 그룹 유키스에서 메인보컬로 활약해 온 신수현이 본격 솔로 행보를 시작했다. <br> <br>신수현은 지난 1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아이 엠’을 발표했다. 앨범 발매 전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난 신수현은 “나에게 있어선 거의 마지막 도전”이라며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걸 보여드리려 노력했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신수현이라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br> <br>신수현은 지난해 유키스 15주년 활동을 마친 뒤 멤버들과 논의 끝에 본격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는 “멤버 각자가 본인들이 하고자 하는 길을 찾게 됐다. 나 역시 운 좋게 현 소속사를 만났고, 온전히 나만의 감정이 담긴 음악으로 첫 싱글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br> <br>타이틀곡 ‘어이없이 난 쉽게도’는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에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노랫말이 어우러진 곡이다. “곡이 너무 좋아 가이드 버전을 듣자마자 타이틀곡으로 바로 결정했다”는 신수현은 “내 감정을 다 담아내서 노래를 불렀다. 가사는 평범한 이별 노래지만,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음악을 대상으로 한 가사처럼 느껴져서 그런지 이입이 더 잘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진정성이 많은 분들에게 느껴지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밴드 사운드를 택한 건 자신감에서 비롯됐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f1ad33a55de449a9e8b18cad88639aa3905d95e2e6fe2f2e50f4e2e219a623" dmcf-pid="8W06dd6F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수현. (사진=뉴보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ilgansports/20250314054411468efqp.jpg" data-org-width="800" dmcf-mid="9436dd6F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ilgansports/20250314054411468ef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수현. (사진=뉴보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55b6409ab24c82f665db839826a4a93586f1cf1deb928f87a77810e5cdeb4a" dmcf-pid="6YpPJJP3Dk" dmcf-ptype="general"> <br>또 다른 수록곡 ‘또 다른 시작’은 고(故) 서지원의 곡 리메이크 버전이다. 신수현은 “평소에 선배님의 음악을 좋아해 많이 찾아봤고, 기회가 되면 리메이크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원곡자 오태호 선생님이 허락해주셔서 부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오태호 선생님이 원곡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주셔서 편곡도 많이 바꾸진 않고 나만의 스타일로 녹음했는데, 오태호 선생님도 좋아하셨다”고 덧붙였다. <br> <br>본격 솔로 활동을 앞두고 있지만 신수현은 ‘음악 인생의 전부’와도 같은 유키스에 대해서도 돌아봤다. 그는 “내가 리더였다 보니 현실적인 벽에 부딪치는 게 다 내 탓 같았다. 나이 먹고 15주년을 맞이해 오랜만에 모여서 기분 좋게 활동했는데도 뭔가 내가 더 잘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자책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신수현은 “유키스는 내 인생 전부가 들어가 있는 그룹”이라며 “함부로 유키스라는 이름을 절대 놓진 않을 것 같다. 4년 뒤면 20주년인데, 20주년을 목표로 함께 하는 걸 기대하고 있다. 더 잘 돼도 유키스로 잘 되고 싶고, 내 마지막도 유키스로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br> <br>인터뷰 말미엔 오랜 기간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작년에 굉장히 힘들었는데, 팬들에게는 많이 웃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마음 약한 말을 잘 안 했거든요. 그런데 팬들도 다 느끼고 계셨던 거죠. 그래서인지, 응원을 진짜 많이 해주셨어요. ‘포기 안 했으면 좋겠다’, ‘온전히 수현이만의 음악을 해도 우리는 응원하겠다’며 힘을 많이 주셨죠. 진짜 고마워요. 팬들은, 제가 살아 있는 이유죠.”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751338fe47026779f3677691f055820a6d9e241df29dbb46226a5514b53327" dmcf-pid="PGUQiiQ0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수현. (사진=뉴보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ilgansports/20250314054412923hgtw.jpg" data-org-width="800" dmcf-mid="2hh3qq3I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ilgansports/20250314054412923hg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수현. (사진=뉴보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9536e9cc057ba82a24c3e51bc5a689654c64b25e14809256058a8faa7a92a8" dmcf-pid="QorX00XDrA" dmcf-ptype="general"> <br>그래서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신수현이 세운 올해의 목표는 “무대에 많이 서는 것”이다. 일단 오는 15일 서울과 4월 11~12일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키스로서는 큰 무대에도 많이 섰지만, 지금은 무대 크기에 대한 욕심은 없어요. 꾸준히 많이 무대에 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팬들이 심심할 틈 없게 진짜 활동을 많이 하고 싶어요. 또 그만큼 새로운 음악도 더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석원, 9살 연상 ♥백지영에 "엄마" 발언…1초만에 "미안" 사과 (백지영) 03-14 다음 강남 "유튜브 제작진 10명 중 6명 전세 사기 피해..징역 200년 때려야" 분노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