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길모어 꺾고 전영오픈 2연승...천적 천위페이와 8강 격돌 작성일 03-14 1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4/2025031400124600043dad9f33a29211213117128_20250314061617017.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연합뉴스]</em></span>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 전영오픈에서 8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3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33위)를 2-1(21-12 16-21 21-8)로 제압했다.<br><br>32강에서 가오팡제(중국·15위)를 2-0(21-16 21-14)으로 물리친 안세영은 길모어를 상대로도 1게임을 21-12로 손쉽게 따냈다. <br><br>그러나 2게임에서 여러 차례 범실을 저지르며 16-21로 패했다. 1-1 동점 상황에서 전열을 재정비한 안세영은 3게임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21-8로 승리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들어 16연승을 달성했다. 그는 전영오픈을 포함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까지 4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br><br>안세영의 8강 상대는 중국의 강호 천위페이(13위)다.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천위페이는 안세영의 '천적'으로 알려진 선수다. <br><br>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0승 13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전영오픈 직전에 열린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에서 천위페이를 2-0(21-14 21-15)으로 꺾은 자신감이 있다.<br><br>안세영은 새해 들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연달아 제패했으며, 전영오픈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이수경, 억 단위 '술테크' 고수였다.."술 전용 방 따로 제작" (노빠꾸탁재훈) 03-14 다음 티아라 효민, 웨딩사진 공개…"예비신랑? 훈남까진 아니지만"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