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전여친과 연락 못하게 해서"…5년째 '바닥 생활' 남편의 충격적 이유 ('이숙캠') 작성일 03-14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eYRR41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7246720840a624f0c18a03052cb28620fcbbdde9f47513d18a33e8e6b6c398" dmcf-pid="X1fIVVzT7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poChosun/20250314063050213sabp.jpg" data-org-width="700" dmcf-mid="yknZiiQ0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poChosun/20250314063050213sab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4567a190e5fccba25193e34fc0d43d907f770854dcaefcac1f3f3b9c4328b6" dmcf-pid="Zt4Cffqy7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숙캠' 남편이 가족과 대화를 단절하고 방 안에서만 살게 된 충격적 이유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83a840760e9e9d73f64d8d4d1d16b1e5f84cce77589529d52d77eca4f5405fd" dmcf-pid="5F8h44BW3U"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쓰리잡을 하며 가정을 책임지는 아내와 바닥 생활하는 남편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6ce55e29c9e7c0ed53775ca82447c70775fe03626a352928f4263d86c27c08b5" dmcf-pid="136l88bYup" dmcf-ptype="general">아내는 보험회사 출근부터 피부관리숍, 붕어빵 장사까지 무려 쓰리잡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내가 열심히 일하는 와중에도 남편은 대낮까지 자고 있었다. 오후 2시가 돼서야 일어난 남편은 그 자리에 앉아서 휴대폰을 봤다. </p> <p contents-hash="e4cf17b0ef20c479b8fe9f6069ac4cf37a91426221a1928113fc32afe236ea94" dmcf-pid="t0PS66KG70" dmcf-ptype="general">아내는 "결혼하고 일을 쉰 기간을 따지면 3~4년 정도 됐지 않을까 싶다"며 "신혼여행 중에 실직을 하더라. 일을 구한다더니 그 이후로 6개월을 쉬더라. 1년 일하고 반 년 쉬고. 가장 오래 한 게 2년 조금 넘게 일한 게 다"라고 밝혔다. 일을 구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남편은 "하기 싫어서", "귀찮아서"라고 간단명료하게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c1b2a8ef8bab953455322bc1ddea12c684bd007b57e48e947eb5ff0cd648d9" dmcf-pid="FpQvPP9H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poChosun/20250314063050398fjje.jpg" data-org-width="829" dmcf-mid="WjL5nnxp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poChosun/20250314063050398fjj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6b9b3c82cfc2092ca7adb0a3118235ae0ea061a8ce5fb18dbe3e906c20e7c5" dmcf-pid="3pQvPP9HpF" dmcf-ptype="general"> 집안일도 아예 하지 않고 방 안에 누워 휴대폰만 보던 남편은 새벽이 되자 아내에게 말도 없이 밖으로 나왔다. 남편이 향한 곳은 PC방. 게임, 유튜브에 빠진 남편이 휴대폰 게임에 쓴 돈만 270만 원이라고. 일을 안 하는 남편 탓 받은 생활비 대출도 갚기 빠듯한 상황이었다. 6시간 만에 집에 들어온 남편은 다시 바닥에 누워 유튜브를 시청했다. </p> <p contents-hash="41a5daef094dc2aec12356b1821bb2b62f742f976d8447f6fd5b99ceafab095a" dmcf-pid="0UxTQQ2X7t" dmcf-ptype="general">하지만 남편이 처음부터 이런 모습을 보인 건 아니었다. 남편 역시 일을 하며 가계를 책임지고 아이들과 가족여행도 떠날 정도로 가정적인 사람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달라졌다고. 달라진 이유를 묻자 "5년 전부터 아마 제가 일을 안 하면서 그렇게 된 거 같다. 계기는 없는 거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5808ed2e0cdfcbedfb08d41e1a0a46c888f28ee7af145048b5db792ee20011f" dmcf-pid="puMyxxVZz1" dmcf-ptype="general">계속 이유를 회피하던 남편이 심리극 치료 중 가족과 단절하게 된 진짜 이유를 고백했다. 남편은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우연히 전화번호를 알게 됐다. 통화를 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아내는 그걸 싫어했다. 아내가 그 전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내 남편과 통화하지 말라 했다. 그때부터 혼자 동굴 안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아내 역시 처음 듣는 얘기.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23a156f2be961bdcfabfb8a20e84c4e47dc556967de28647d0f7a2a3cb1a54" dmcf-pid="U7RWMMf53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poChosun/20250314063050755bjaz.jpg" data-org-width="829" dmcf-mid="Y4wqDDaV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poChosun/20250314063050755bja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6274febb60da4588790ad25ae2aa37415cf189358cb45a1a857256b458b967" dmcf-pid="uzeYRR413Z" dmcf-ptype="general"> 아내는 "너무 화가 나고 이 얘기를 굳이 지금 터트린 이유도 모르겠다. 너무 화가 나고 나가고 싶었다"고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f29e5a5f25e9c72379a024e1fc06c0d7cb12cfefecd0f9e3143b81f81c2f9ad6" dmcf-pid="7qdGee8tUX" dmcf-ptype="general">아내는 "신혼 초부터 그 여자한테 연락이 왔다. 하지 말라 했는데 계속 왔다. 그렇게 당당하면 새벽에 나가서 통화할 이유가 없지 않냐. 한 번 더 연락하면 가만 안 두겠다고, 너희 남편한테도 연락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남편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사라져서 그랬다"는 변명을 놔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edb8727678a7370d6c6fd76fde741f0a598f872e0a9d8d17836af93db00bbf9d" dmcf-pid="zBJHdd6FpH" dmcf-ptype="general">숙소로 돌아온 아내는 "나는 이미 지나간 일이라 생각한다. 오빠랑 나는 관계 개선하고 싶어서 온 거 아니냐. 지나간 일은 덕 지금 일을 해결하자"며 남편을 용서했다. </p> <p contents-hash="f8a58b170399aba11570ca6b8ec3f20a055527ed537be197989f01980034a219" dmcf-pid="qbiXJJP3FG"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내는 '쓰리잡' vs 24시간 '기생충' 남편 등장.."(반박) 영상없다" ('이혼숙려캠프') 03-14 다음 ‘62세’ 김청 “모든 것 현대화되니까 오히려 힘들어져” (같이 삽시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