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金' 커, 세계실내육상선수권서 우상혁과 경쟁 작성일 03-14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4/PYH2024081104220001300_P4_20250314084615498.jpg" alt="" /><em class="img_desc">새로운 챔피언 축하하는 우상혁<br>(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상혁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뉴질랜드 해미시 커와 포옹하며 축하하고 있다. 2024.8.11 superdoo82@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4년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6을 넘고 우승한 해미시 커(28·뉴질랜드)가 2025 난징 세계실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br><br> 세계육상연맹은 14일(한국시간) "뉴질랜드가 12명의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며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실내선수권 디펜딩 챔피언인 커도 출전 명단에 있다"고 전했다. <br><br>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은 21∼23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다. 남자 높이뛰기 결승은 21일 오후에 펼쳐진다. <br><br> 커는 지난해 3월 글래스고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6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커의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었다. <br><br> 커는 기세를 몰아 8월 파리 올림픽에서도 2m36으로 정상에 올랐다. <br><br> 올해 3개 대회에 출전해 몸을 푼 커는 시즌 최고 2m30으로 기록 부문 공동 5위를 달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4/PYH2025031209820005300_P4_20250314084615504.jpg" alt="" /><em class="img_desc">'스마일 점퍼' 우상혁, 대구서 전지훈련<br>(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스마일 점퍼'로 불리는 남자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12일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대구 육상진흥센터를 찾아 훈련하고 있다. 2025.3.12 psjpsj@yna.co.kr</em></span><br><br>한국의 우상혁(28)은 난징에서 커와 '절친 대결'을 벌인다. <br><br> 우상혁은 2022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4를 넘어 우승했다. 당시 커는 2m31로 3위를 했다. <br><br> 글래스고 대회에서 커가 우승할 때는 우상혁이 2m28로 3위에 자리했다. <br><br> 우상혁은 커와의 맞대결에서 10승 8패로 앞서 있다. <br><br> 하지만, 지난해에는 커가 우상혁에게 3승 2패로 앞섰다. <br><br> 특히 파리 올림픽에서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br><br> 커는 우상혁이 2m31을 넘지 못하고, 2m27의 기록으로 파리 올림픽을 7위로 마치자 함께 안타까워하며 포옹하기도 했다. <br><br> 우상혁은 커가 우승을 확정하자, 진하게 포옹하며 축하 인사를 했다. <br><br> 올 시즌 우상혁은 시즌 최고 2m31로 이 부문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br><br> 우상혁과 커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은 2m36이다. <br><br> 우상혁은 3년 만의 정상 탈환, 커는 2회 연속 우승을 위해 난징에서 점프한다.<br><br> 우상혁은 "커와 경기하는 건 늘 즐겁다. 배울 게 많은 선수"라며 "커는 나보다 더 행복하게 경기하는 점퍼다. 난징에서 즐겁게 대결하겠다"고 말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제' 김가영, 김예은에 막혔다! 연승 행진 '38'에서 마감...'16강행' 스롱, 정수빈과 리벤지 매치 03-14 다음 ‘셔틀콕 퀸’ 안세영, 전영오픈 2연승 순항…8강서 천위페이와 격돌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