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전영오픈 2연승 행진…8강서 또 천위페이 만난다 작성일 03-14 10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강서 길모어 2-1로 제압…올해 16연승</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 전영오픈에서 2연승으로 8강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4/0005962494_001_20250314090719198.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33위)를 2-1(21-12 16-21 21-8)로 제압했다.<br><br>32강에서 가오팡제(중국·15위)를 2-0(21-16 21-14)로 꺾은 안세영은 길모어를 상대로도 승리하며 2연승 행진을 벌였다.<br><br>또 안세영은 올해 들어 16연승을 이어갔다. 전영오픈을 포함해 4개 대회에서 한 차례도 지지 않았다.<br><br>안세영은 이날 경기에선 안정적인 운영으로 1게임을 승리했다. 4-4까지 탐색전을 벌인 뒤 7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21-12로 손쉬운 승리를 차지했다.<br><br>2게임에선 상대 공세에 말려 다소 흔들렸다. 본인 범실을 포함해 10-16까지 격차가 벌어졌고 끝까지 추격했지만 16-21로 세트를 내줬다.<br><br>하지만 이변은 없었다. 3게임에서는 19-6까지 달아나는 등 압도적인 공세로 경기를 주도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안세영의 8강 상대는 한때 ‘천적’으로 불렸던 천위페이(중국·13위)다.<br><br>안세영은 전영오픈 직전에 열린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에서 천위페이를 2-0(21-14 21-1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안세영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0승 12패로 열세를 보이지만 최근 성적은 그렇지 않다. 최근 11경기로만 따지면 8승 3패로 압도적이다. 천위페이는 최근 부상 등을 이유로 이탈하면서 세계 13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br><br>올해 들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연달아 제패한 안세영은 전영오픈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전영오픈은 198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br><br>2년 전 안세영은 전영오픈에서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br><br>한편 혼합 복식 이종민(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도 대만 조를 게임 스코어 2-0(21-17 21-13)으로 완파하고 8강행 티켓을 따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엘리스스쿨 "2024년 디지털새싹 사업 성공리에 마쳐” 03-14 다음 UFC 데뷔전 나서는 '유짓수' 유수영 "무조건 화끈한 KO승"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