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바닥 생활 남편 이유 경악…"전여친과 연락 못하게 해서" 작성일 03-14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z5hBQ2X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e73759911bdd36d288e5d4bc847f8a81cd599bee129609adc37a9d3488b81b" dmcf-pid="0q1lbxVZ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JTBC '이혼숙려캠프' 바닥 부부의 모습이다 (사진=유튜브 캡쳐) 2025.03.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is/20250314091611448reyc.jpg" data-org-width="720" dmcf-mid="F3ZCqP9H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is/20250314091611448re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JTBC '이혼숙려캠프' 바닥 부부의 모습이다 (사진=유튜브 캡쳐) 2025.03.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c8ff66b82b0681a47e27c7d311ac0abac20bbcd7630bb94b9fa8a5e7827ecd" dmcf-pid="pBtSKMf517"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노지원 인턴 기자 = 사회생활을 중단하고 하루 18시간 방바닥에만 누워있던 '이혼숙려캠프' 남편이 그 충격적인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53234d3606395441ad03f787f165c3c08dbe4abe2a0ebe1bbc3e63c9855afe7" dmcf-pid="UbFv9R415u" dmcf-ptype="general">13일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일과 육아, 집안일을 모두 책임지고 있는 가장 아내와 방에 틀어박혀 동굴 생활을 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98e62f42febd68724aaeb200d6aa5ef14a5f09828e8fa8797122c21e7423d7e" dmcf-pid="uK3T2e8tGU" dmcf-ptype="general">아내는 생활비 대출로 인해 보험 회사, 피부 관리실, 붕어빵 장사까지 쓰리 잡을 하고 있었다. 출근 전엔 독박 육아를 하고, 퇴근 후엔 집안일까지 도맡아 했다.</p> <p contents-hash="65720d2b5c06c45b41a6a4d12b6e75d8421346f08e0582bcbe4276bb1c3a540d" dmcf-pid="790yVd6FZp" dmcf-ptype="general">그러나 집안일도 육아도 하지 않는 무직 남편은 새벽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18시간 가량을 누워 잠을 자고 유튜브를 시청했다. 나머지 시간에는 혼자 밥을 챙겨 먹고 피시방에 가 게임을 했다.</p> <p contents-hash="72206f2951f19f4ba1ee8fa997c489fcafd53998c2d67dbdcc032a0131c8075b" dmcf-pid="z2pWfJP350" dmcf-ptype="general">답답함을 느낀 아내가 대화를 시도해도 무시하고 회피하기만 했다. 서로를 향한 욕설과 폭력만 난무했다. 제대로 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ac91a4b78a3e31f2313bfb7b5bcdd5f1cdf0c5d4138cc35b0ee6120d6da1011a" dmcf-pid="qVUY4iQ0Y3" dmcf-ptype="general">아내는 "결혼 후 (남편이) 3~4년 정도 쉬지 않았나 싶다"며 "일을 구한다고 하더니 6개월을 쉬었다. 1년 일하고 반년 쉬고, 제일 오래 한 건 2년 조금 넘게 일한 게 다다"고 말하며 답답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a81b36c48e86229b6fbfccee4c92fe0f124865de629f110964950c38a3267b92" dmcf-pid="BfuG8nxpZF"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이 사회생활을 했을 때는 가정에도 충실했다며 다시 구직을 해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오기를 바랬다.</p> <p contents-hash="62b92cea07f3f9bc9e9f57c8048663eb278697b83e20f049c0669fe7cd5f96c5" dmcf-pid="b47H6LMU1t" dmcf-ptype="general">한편 남편은 동굴 생활의 이유를 묻는 말에 모두 "귀찮다"로 응수했다.</p> <p contents-hash="53746b41a4ef51c17fb87518ad99f5f392f4f3abea207a5f5d4a1c34835c2ce2" dmcf-pid="K8zXPoRuG1" dmcf-ptype="general">남편은 경제 활동이나 집안일, 육아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유는 없는데 귀찮아서 하기가 싫다"는 일관된 태도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aa64053ab0bff4ac2ae6d6f7ebd0ed15c5b261cd0960957cbf24025f7b5f2ffa" dmcf-pid="9Qb1MNJqZ5" dmcf-ptype="general">그 진짜 이유는 심리극 치료 중 드러났다.</p> <p contents-hash="f0b7e3bfab43411877f00cc67ea22217d7c6971080afe0c4ff54e27f8f5af56b" dmcf-pid="2xKtRjiBYZ" dmcf-ptype="general">남편은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우연히 전화번호를 알게 됐다. 통화를 하며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아내는 싫어했다"며 "아내가 그 여자에게 전화해 앞으로 통화하지 말라고 한 이후부터 동굴 생활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1c9dea728ed9d26b90456f5195d16ca05101f771bd8934865dc04b2a56a47b" dmcf-pid="VM9FeAnbHX" dmcf-ptype="general">현장에 있던 모두가 생각지도 못한 이유에 당황하는 중 남편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사라져서" 바닥 생활을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12e6fd0b48b0678d3479f91654d2c989d73e0110d2c85dc0add2cddbb4d5f3e" dmcf-pid="fR23dcLKHH"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아내는 "너무 화가 나고 굳이 이 얘기를 여기서 터트린 이유를 모르겠다. 너무 화가 나고 나가고 싶었다"고 울분을 토했다.</p> <p contents-hash="9c4cb58c32487d6597021ea7261785fb87303116820dcb81c39cbf23df962fa8" dmcf-pid="4eV0Jko9YG" dmcf-ptype="general">하지만 "앞으로 아내를 더 아껴주고 짐을 덜어줘야 할 것 같다"고 개선 의지를 보이는 남편에 다시 한 번 손을 내밀었다.</p> <p contents-hash="658608410e2e40eea5b583502edcea814e56b07af2fadbd6872c11d861ba315f" dmcf-pid="8dfpiEg2YY" dmcf-ptype="general">이혼숙려캠프 숙소로 돌아간 부부는 마주 앉아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남편의 이야기를 들은 아내는 "시작이 서툴러도 종착지만 가면 되지 않냐"고 말했고 남편은 "제 속마음을 처음으로 얘기했고 진심으로 (아내에게) 고마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8e6e1e0621da9d27de9d96e576165484a86d67a19b9db95d158b676e4487c21" dmcf-pid="6J4UnDaVtW"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ohhh12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페루밥' 최현석 "양식 셰프가 웍질도 잘해" 셀프 칭찬 '포복절도' 03-14 다음 'NCT' 마크, 첫 솔로앨범 온다...'더 퍼스트프루트', 명반 예고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