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팬엔터, 미디어캐슬 인수…'종합 스튜디오' 발돋움 작성일 03-14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7G8nxpA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1de3c072f782f1a5b2559a9d52f3d223692faabd70956e4297aa8205d4d483" dmcf-pid="KezH6LMU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fnnewsi/20250314091434859kwdu.jpg" data-org-width="570" dmcf-mid="BAHsu4BW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fnnewsi/20250314091434859kwd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c6275490770175b50787a74b3c1504fe6a5536bbd136665854cc50e42e35c5" dmcf-pid="9dqXPoRujc" dmcf-ptype="general">팬엔터테인먼트가 미디어캐슬을 품에 안았다. </p> <p contents-hash="aa3ca37471255754f7abd3dd32281c4f2994fbff93e723ef951b717108ef4ac4" dmcf-pid="2JBZQge7oA" dmcf-ptype="general">14일 팬엔터테인먼트(068050)에 따르면 최근 영화사 미디어캐슬을 인수,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로써 팬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투자, 제작, 수입, 배급을 아우르는 '종합 스튜디오'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사업 영역 확장에 포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1a815b2ecff7c68954439d7ec7ddf811ac15673562293c0ec827d4c8d0c10932" dmcf-pid="Vib5xadzAj" dmcf-ptype="general">미디어캐슬은 2022년 557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중 흥행 1위를 차지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스즈메의 문단속'을 필두로, 392만 관객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120만 관객을 모으며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등 다수의 화제작의 수입과 배급을 맡아 남다른 선구안과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영화사다. </p> <p contents-hash="62a7b3c4a6187872c42511e5ba414fcecf4601ecd99b72d010adf6b99c94a096" dmcf-pid="fnK1MNJqAN" dmcf-ptype="general">또한 미디어캐슬은 현재 '괴물'로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사카모토 유지 각본의 신작 영화 '첫 번째 키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19일 일본 유명 TV 시리즈의 극장판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일하는 세포', '그랑 메종 파리' 등 일본 박스오피스를 휩쓴 화제작들 역시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fa0565783040f703a611c2f19c7a7b635f085c96981eda03e43f2eee46571d49" dmcf-pid="4L9tRjiBoa" dmcf-ptype="general">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미생', '나의 아저씨'의 김원석 PD,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글로벌 열풍을 이끄는 중이다. 해당 작품은 12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팬엔터테인먼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빛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b0aa2a9a1af9577f048c336e3f4900fcb2888019633eb4968c2a79e29c5b6ee1" dmcf-pid="8o2FeAnbkg"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 역시 '폭싹 속았수다'는 물론 앞서 드라마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제작한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제작 영역뿐만 아니라 영화 투자, 제작, 수입, 유통, 배급을 아우르는 '스튜디오'로 발돋움하는 첫걸음이라 더욱 관심이 뜨겁다. </p> <p contents-hash="3b90a51b4ff22cb18a704cf995a3d68dcd079df3f35248b13b61686a2d93ff6c" dmcf-pid="6gV3dcLKAo" dmcf-ptype="general">특히 팬엔터테인먼트가 정우, 정수정, 신승호 주연의 '오디션109'의 투자 및 제작에 나서면서 본격적으로 영화 사업에 시동을 건 사실이 알려져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바, 미디어캐슬 인수를 통해 해외 영화 수입 및 유통, 배급까지의 영역 확장에 더욱 남다른 기대가 모인다. </p> <p contents-hash="0437fd2d218cae921adff0a3a765698b54b65d569684d33ef254309a10692b37" dmcf-pid="Paf0Jko9AL"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에 대해 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일본 내 한류(K-wave)의 시작을 알렸던 팬엔터테인먼트와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을 통해 한국 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흥행 신화를 써낸 미디어캐슬의 만남은 한-일 양 측 시장에서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5cbd8950dc1de5bc363c42a460609d3be8d79681a2760241f87d78c0eea7e8f" dmcf-pid="QN4piEg2on" dmcf-ptype="general">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영화의 러닝타임으로 재편집, 4K 고화질 업스케일링 작업을 통한 극장용 화질 및 필름룩을 구현해 제작 중인 영화 버전의 '겨울연가'를 미디어캐슬을 통해 일본 개봉 및 유통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90b450dd65e955ee85000ad5c1ea16e7bd619ab1ad7fb1a1d70447c9cddba108" dmcf-pid="xqWw027vai" dmcf-ptype="general">더불어 국내에서는 미디어캐슬이 유통하는 해외 실사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 IP를 활용한 영화/드라마 리메이크 제작, MD 및 문화공연, 전시 등의 OSMU(One Source Multi Use), 일본에서는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미디어캐슬을 통해 직접 일본 관계사들에게 판매 및 배급을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콘텐츠 IP에 직/간접 투자 유치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시너지 역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p> <p contents-hash="d8e85899908b308728f82cc84d27ef9d4d55ccab7f260adda4ee9febf90f3c51" dmcf-pid="yDMBNOkPgJ"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팬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째즈 데뷔곡 '모르시나요', 노래방 차트 1위 03-14 다음 ‘그놈은 흑염룡’ 뜨겁다… 118개국 1위!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