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흙으로 살줄 알았는데” 김재원, 시청자 울린 금요일 하차 소감(아침마당) 작성일 03-14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Cw9R41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f2b4fa0e4d7dec1624b0239ba1548f52770222683014d984fb651b22c04386" dmcf-pid="zkhr2e8t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en/20250314093358237hfcz.jpg" data-org-width="1000" dmcf-mid="URYlQge7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en/20250314093358237hf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f300639183333ebe792ac1429da533cd1d0e065c5b44e49d780fe65a22d4d5" dmcf-pid="qGp5gmA8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en/20250314093358394ogkn.jpg" data-org-width="1000" dmcf-mid="uR5WdcLK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en/20250314093358394og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BHU1asc6TF"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241134fd49d11cd431daf8af57116c885675527478cc06361fbabbefce763852" dmcf-pid="bXutNOkPht" dmcf-ptype="general">김재원 KBS 아나운서가 금요일의 '아침마당'을 떠나는 소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p> <p contents-hash="fc147b8da912d3c9489c2de66dbaa08dfe2346e246deb0146d442e2b3af7c886" dmcf-pid="KZ7FjIEQT1" dmcf-ptype="general">3월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김재원 아나운서와 가수 김수찬이 진행하는 '행복한 금요일 쌍쌍 파티' 편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5016489aacf356c9659a4d80894a63e0021758b61b247c0577c642ed8eec99f1" dmcf-pid="95z3ACDxv5"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 말미 제작진이 준비한 트로피와 꽃다발을 건네받았다. </p> <p contents-hash="2d18a758fdad4df196c4c3fac54d6fa5aa22153b2e792eb7968eb1cbd0e8b9df" dmcf-pid="21q0chwMSZ" dmcf-ptype="general">김재원 아나운서는 "도전 꿈의 무대나 쌍쌍 파티를 할 때 누군가 트로피 받아가면 그렇게 부러웠는데, KBS에서 상 한 번 못 받아 그렇게 부러웠는데 이런 시간이 온다. 행복한 금요일 쌍쌍 파티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6d7cb2aefa0b69070cc4fa849abb17cdf41509cf5e4830fabc03d881f8d4ff" dmcf-pid="VtBpklrRlX" dmcf-ptype="general">좋아하는 시인의 시를 인용한 김재원은 "전 한평생 흙으로 살 줄 알았다. 근데 마치 제가 밀랍인 것처럼 불을 켜 주시고, 한평생 돌로 살 줄 알았는데 돌 같은 피부에 옥의 무늬를 그어 주시니까 이런 기적을 처음 본다. 불 켜 주신 분, 옥 무늬 그어 주신 분이 우리 방청석에 계신 어머니들이고 시청자 여러분이시다.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저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b46e09ab17bf3e76562a09a0231955bae78de0045a97db373518ed00e6e49b" dmcf-pid="fFbUESmeWH" dmcf-ptype="general">이어 "아울러 제가 1997년에 '아침마당' 토요 이벤트 사회를 처음 보며 '아침마당'과 인연을 맺었다. 그때 제가 31살이었다. 그때 제게 기회가 주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 그래서 저도 후배에게 이 자리를 물려 주려 한다"며 KBS 강성규 아나운서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398098e87197ed028d5a206f1f4ca035e4cba04bde51dc196401fe49bb6a9ca" dmcf-pid="4ZCw9R41vG" dmcf-ptype="general">강성규는 "어깨가 너무 무겁다. 김수찬 씨와 함께 앞으로 행복한 금요일 쌍쌍 파티 보내 보시자"라고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6872a59855c1495fb7732f374ff783d1b7ecb84274bbddde8205b1117adf90a4" dmcf-pid="85hr2e8tyY" dmcf-ptype="general">김재원은 "그래도 아직 절 잊기 쉽지 않으실 거다. 사람 일 또 모른다. 제가 또 언제 돌아올지"라고 농담했다.</p> <p contents-hash="9ac908066cf9f378b6898a9773263d4830308d8b99d5f5242f298b794ea1fa95" dmcf-pid="61lmVd6FhW"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재원은 "이런 이야기를 남기고 가겠다. 행복한 금요일 덕분에 전 무척 행복했다. 제가 어느 곳에 있든지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시청자 여러분은 제 인생이다. 걱정하지 마시라. 전 월요일에 나온다. 금요일에는 늦잠 잘 수 있게 됐다"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36b7e510e593b0162d2c08631cc2b863f465b64b3112a8e3f2af22485f674699" dmcf-pid="PtSsfJP3h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된 '아침마당'에는 가수 신승태와 아나운서 조항리, 가수 배아현과 정서주, 코미디언 이동엽과 정범균이 게스트로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b0fd4d70e69e3369986f4e38677652e2a360dda335bc5b272b4490060ab0882f" dmcf-pid="QFvO4iQ0hT"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x3TI8nxpS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스쿨’ 서강준X진기주, 혐관 해제…첫사랑 다시 이어질까? 03-14 다음 김태원, 딸 결혼식 앞두고 美 비자 거절…“전과 문제는 NO” (사랑꾼)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