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 상무 피닉스 꺾고 2연승 [핸드볼 H리그] 작성일 03-14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상무 피닉스 상대로 22-20 승리<br>SK호크스 브루노 골키퍼 MVP</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4/0005321045_001_20250314094217545.jpg" alt="" /><em class="img_desc">SK호크스 이현식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파이낸셜뉴스] SK호크스가 상무 피닉스를 꺾고 2연승을 거두며 2위를 굳게 지켰다. <br> <br>SK호크스는 지난 13일 오후 6시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1매치 데이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2-20으로 이겼다. <br> <br>이로써 SK호크스는 13승 1무 7패(승점 27점)로 2위를 유지했고, 상무 피닉스는 4승 4무 13패(승점 12점)로 5위에 그쳤다. <br> <br>전반 시작부터 SK호크스는 슛 3개가 모두 골대에 막히면서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고, 상무 피닉스는 원승현과 김락찬, 신재섭의 연속 골로 3-0으로 앞섰다. SK호크스는 6분이 다 돼서야 하민호가 첫 골을 넣었고, 김태규와 하태현의 골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br> <br>이후 상무 피닉스는 6분여 동안 골이 나오지 않았고, 그 사이 SK호크스가 4-3으로 역전했다. SK호크스는 하민호의 윙 플레이를 적극 활용하면서 7-5로 앞섰지만, 상무 피닉스가 연달아 스틸에 성공하면서 9-8로 재역전했다. <br> <br>이번에는 상무 피닉스의 실책과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으로 SK호크스가 속공을 펼치며 11-9로 흐름을 바꿨고, 결국 14-1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4/0005321045_002_20250314094217566.jpg" alt="" /><em class="img_desc">상무 피닉스 김태웅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후반 초반은 상무 피닉스가 2골을 연달아 넣으며 14-14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SK호크스 주앙과 이주승의 연속 골로 다시 2골 차로 벌어졌다. 이후 양 팀의 탄탄한 수비에 공격이 서로 쉽지 않았다. 특히 상무 피닉스는 안재필 골키퍼의 선방에도 패시브에 쫓기며 추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br> <br>SK호크스는 이현식과 박지원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지면서 수비에서 위기를 맞았지만, 1골만 허용하며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이후 안재필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신재섭과 김락찬의 연속 골로 상무 피닉스가 종료 6분여를 남겨두고 20-19로 역전에 성공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4/0005321045_003_20250314094217589.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에 선정된 SK호크스 리마 브루노 골키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경기가 과열되는 가운데 SK호크스가 하태현의 강력한 슛과 하민호의 윙 플레이로 21-20으로 재역전했다. 브루노 골키퍼의 결정적인 선방으로 동점을 내주지 않은 SK호크스가 결국 22-20으로 승리를 거뒀다. <br> <br>SK호크스는 하민호 5골, 이현식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브루노 골키퍼가 1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브루노 골키퍼는 방어율 45.95%를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br> <br>상무 피닉스는 원승현 5골, 김태웅과 김락찬이 각각 4골씩 넣었고, 안재필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br>#한국핸드볼연맹 #핸드볼H리그 #SK호크스 #신한SOL페이 #상무피닉스 #리마브루노MVP <br> 관련자료 이전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새 출발 03-14 다음 ‘찌질의 역사’ 웨이브 일일 신규유료가입 견인 1위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