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일 만 패배' 김가영, 38연승으로 마감… 승자는 김예은 작성일 03-14 10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3/14/0001063818_001_20250314095016891.jpg" alt="" /><em class="img_desc">38연승을 달리고 있던 김가영이 김예은에 패배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제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LPBA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 출전한 김가영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당구 여제' 김가영의 연승 행진이 38연승에서 종료됐다.<br><br>김가영은 지난 13일 제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LPBA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김예은과 맞붙어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br><br>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김가영은 탈락이 확정된 김예은을 상대했다. 김가영은 1세트를 11-6(6이닝)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세트 6점 장타를 친 김예은에게 밀려 11-4(12이닝)로 패했다. 이후 김가영은 3세트 초반 3-6으로 밀리는 경기를 7-8까지 따라갔지만 김예은이 11이닝째 마지막 득점에 성공해 7-9로 패했다.<br><br>이로써 김가영의 연승 행진은 38연승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김가영은 2024-25시즌 2차 투어인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64강에서 정수빈에게 진 이후 255일 만에 패했다. 비록 연승 행진은 막을 내렸지만 A조 1위 자리는 사수했다. 김가영은 이날 패배에도 2승 1패(세트득실 +6)로 A조 1위를 사수했다. A조 2위는 2승 1패(세트득실 +1)를 기록한 김진아가 차지했다.<br><br>D조 정수빈은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세트 득실 +6)을 기록하며 전체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정수빈은 이날 열린 최종전에서 히가시우치 나쓰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해 1위 자리를 지켰다. D조 2위는 2승 1패(세트득실 0)를 기록한 스롱 피아비가 차지했다.<br><br>전원 1승1패를 기록 중이던 B조는 히다 오리에와 김세연이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히다와 김세연은 각각 서한솔, 이미래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애버리지에서 앞선 히다가 조 1위를 차지했고 김세연은 조 2위에 올랐다.<br><br>이밖에 ▲C조 임혜원, 김상아 ▲E조 사카이 아야코, 오지연 ▲F조 임경진, 차유람 ▲G조 한지은, 임정숙 ▲H조 김민아, 장혜리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전날 남자부 PBA에 이어 이날 경기를 통해 LPBA도 16강 진출자가 모두 확정됐다. 16강전은 대회 7일 차인 14일 열린다. 여자부 경기는 14일 오후 2시와 7시에 진행된다. 남자부 경기는 같은날 오후 4시30분과 밤 9시30분에 진행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전영오픈 8강 진출…상대는 라이벌 천위페이 03-14 다음 손흥민 시즌 12호 도움…토트넘, 유로파리그 '역전 8강행'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