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에서 멈춘 ‘여제’의 연승시계···255일 만에 패배한 김가영, 그래도 조 1위로 월드챔피언십 16강 진출 작성일 03-14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4/0001025296_001_20250314102822180.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PBA 제공</em></span><br><br>멈추지 없을 것 같았던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의 연승 행진이 드디어 ‘38’에서 마침표를 찍었다.<br><br>김가영은 13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LPBA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1-2로 패했다.<br><br>이미 조별리그를 통과한 김가영은 탈락이 확정된 김예은에게 고전했다. 1세트는 11-6(6이닝)으로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세트 김예은이 1이닝째 6점 장타를 앞세워 11-4(12이닝)로 승리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김가영은 3세트 초반 3-6으로 끌려가다가 7-8까지 따라갔지만, 김예은이 11이닝째에 마지막 득점에 성공해 7-9로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4/0001025296_002_20250314102822221.jpg" alt="" /><em class="img_desc">김예은. PBA 제공</em></span><br><br>올 시즌 2차 투어인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에 패배한 이후 38연승과 함께 6차례 정규투어 우승을 차지했던 김가영은 255일 만에 졌다.<br><br>김가영은 이날 패배에도 2승1패(세트 득실 +3)로 A조 1위를 사수해 16강에 올랐다. A조 2위는 2승 1패에 세트 득실 +1의 김진아(하나카드)다.<br><br>D조의 정수빈은 조별리그 3전 전승에 세트 득실 +6으로 전체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같은 조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팀 동료 김민영을 세트 점수 2-1로 제치고 D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br><br>PBA와 LPBA 모두 16강 진출자가 가려진 가운데 대회 16강전은 14일에 열린다. 먼저 오후 2시와 오후 7시에 여자부 LPBA 16강전이 열리고, PBA 16강전은 오후 4시 30분과 오후 9시 30분으로 나뉘어 진행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4/0001025296_003_20250314102822254.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PBA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샤오미, 갤럭시 본고장 韓에 도전장…200만원대 플래그십 선보인다 03-14 다음 올해 대회 16연승 괴력! 세계 정상 안세영, 전영오픈 8강 안착...천위페이와 격돌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