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광주도시공사 꺾고 3위 탈환 [핸드볼 H리그] 작성일 03-14 1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광주도시공사 상대로 28-25 승리<br>9골·1도움 기록 김보은 MVP 선정</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4/0005321115_001_20250314105714061.jpg" alt="" /><em class="img_desc">삼척시청 김보은이 돌파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파이낸셜뉴스]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반등에 성공하며 3위를 탈환했다. <br> <br>삼척시청은 지난 13일 오후 8시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 데이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8-25로 이겼다. <br> <br>이로써 삼척시청은 9승 1무 5패(승점 19점)을 기록, 앞선 경기에서 내줬던 3위 자리를 탈환했다. 또 경기에 진 광주도시공사는 4승 2무 9패(승점 10점)로 6위에 머물렀다. <br> <br>전반 초반은 삼척시청이 양쪽 윙 전지연과 신은주의 골로 앞선 가운데 광주도시공사가 연지현을 활용해 중앙을 뚫으면서 추격에 나섰다. 김보은의 연속 골에 김지현의 골로 맞서며 4-3까지 따라붙었다. <br> <br>이후 광주도시공사의 실책이 나오면서 삼척시청이 7-3으로 달아났지만, 삼척시청 역시 실책으로 연속 골을 허용해 7-5로 쫓겼다. 그러다 광주도시공사가 김금정과 서아루의 연속 속공 등 5골을 연달아 넣으며 10-8 역전에 성공했다. <br> <br>광주도시공사가 근소하게 앞서며 전반 후반을 주도했지만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에 이은 김보은의 속공으로 삼척시청이 13-12로 재역전했다. 광주도시공사도 이민지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13-13 무승부로 전반을 마쳤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4/0005321115_002_20250314105714092.jpg" alt="" /><em class="img_desc">삼척시청 박새영이 선방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4/0005321115_003_20250314105714223.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도시공사 연지현이 돌파 점프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후반 초반에는 서로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광주도시공사는 송혜수가 초반 부상으로 빠졌지만 김지현의 연속 골이 나왔고, 삼척시청은 전지연을 활용했다. <br> <br>광주도시공사가 2골 차까지 앞서기도 했으나 실책으로 연속 골을 허용하며 23-23 동점이 됐다. 4분여 동안 골 없는 공방전이 이어지다 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으로 출발한 속공을 김보은이 골로 연결하면서 24-23으로 역전했다. 이어 김민서의 속공으로 25-23까지 달아났다. <br> <br>이번에는 이민지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광주도시공사가 25-25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광주도시공사가 얻은 결정적 기회가 박새영 골키퍼에 막히면서 삼척시청이 27-25로 다시 앞섰고, 결국 28-25로 마무리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4/0005321115_004_20250314105714246.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에 선정된 삼척시청 김보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삼척시청은 김보은 9골, 신은주 6골, 김민서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새영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보은은 9골에 1도움을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br> <br>광주도시공사는 연지현과 김지현이 각각 6골씩, 서아루가 5골을 넣었고, 이민지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br>#한국핸드볼연맹 #핸드볼H리그 #신한SOL페이 #삼척시청 #광주도시공사 #김보은MVP <br> 관련자료 이전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우상혁, 정상 탈환 vs 커, 2회 연속 金 03-14 다음 NCT 텐, 새 앨범에 감성 듬뿍…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컬 기대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