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 스토리] 제2의 인생? 이제는 제3의 인생 작성일 03-14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A 올림픽 마라토너 김원식 선수, 교사로 제2의 인생 마무리하고, 제3의 인생 시작</strong>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4/20250314105634051565e8e9410871751248331_20250314105909689.png" alt="" /><em class="img_desc">마라톤 해설가 김원식 씨</em></span><br><br>바야흐로 ‘백세시대’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던 분위기가 사뭇 달라지고 있다. 요즘은 30~40대 청년들도 인생의 1막을 정리하고, 이른바 제2의 인생을 위해 다시금 분주하다. 자의든 타의든, 분위기가 그렇다. <br><br> 여기 스포츠인의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 참가해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힘차게 달렸던 한 선수가 있다. 또, 32년간 체육과 진로진학상담 교사로 멋지게 제2의 인생을 살아낸 한 교사가 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살려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한 강사가 있다. 여러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김원식 씨 한 사람의 이야기다.<br><br> 지난 2월 정년퇴임을 한 교사 김원식이 교직을 떠난 지 채 한 달도 되기 전, 전라남도 교육청(교육감 김대중) 프로그램 강사로 제3의 인생을 시작한다는 소식이다. 프로그램명은 “‘공’부하고 ‘존’중하는”의 의미를 가진 ‘공존교실’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학생들 간의 차이를 존중하고 서로 배우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원식 강사가 제3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자타가 공인하는 성실한 교직생활은 물론 학생들과의 좋은 관계가 한몫했다. <br><br> 김원식 강사는 인터뷰에서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상호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하겠다”며“학생들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br><br>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에 이어 열정 가득한 교직생활로 정년을 채운 김원식 씨의 강사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또한 그의 삶을 깊게 응원한다. 관련자료 이전 '코리안 파이터' 동반 승리 다짐! '유짓수' 유수영·'스팅' 최승우, 16일 UFC 파이트 나이트 출격 03-14 다음 [경마] 장거리 대표 경주마 총출동...제23회 헤럴드경제배 개최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