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도움... 토트넘 유로파리그 8강 턱걸이 작성일 03-14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4-25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토트넘 홋스퍼 3-1 AZ 알크마르</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3/14/0002465859_001_20250314111907884.jpg" alt="" /></span></td></tr><tr><td><b>▲ </b>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5일(현지시각)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AZ알크마르와의 경기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td></tr><tr><td>ⓒ AFP=연합뉴스</td></tr></tbody></table><br>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인 손흥민이 귀중한 첫 골을 뽑아내기까지 결정적인 가로채기로 기여했고, 후반 추가골을 직접 어시스트했으니 쓰러져가는 팀을 등에 업고 16강 고개를 어렵게 넘은 것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홈 게임이었지만 2골 이상 넣어야 한다는 목표를 이루기까지 천신만고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상황이었다.<br><br>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끌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한국 시각으로 14일 오전 5시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의 홈 게임에서 3-1로 이기고 두 게임 합산 점수 3-2로 8강에 올라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프랑크푸르트를 만나게 됐다.<br><br><strong>손흥민, 귀중한 추가골 어시스트</strong><br><br>프리미어리그 하위권 탈출과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어려운 두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선 토트넘 홋스퍼는 전반 끝나기 전에 먼저 골을 터뜨려 일단 숨통이 트였다.<br><br>주장 손흥민의 측면 압박 타이밍이 훌륭했다. 점프하며 몸을 날린 손흥민의 다리에 맞은 공이 마침 골문 근처로 함께 압박하고 있던 골잡이 도미닉 솔란키에게 떨어졌고 곧바로 반대쪽에서 달려온 윌슨 오도베르의 왼발 골(26분)로 이어졌다.<br><br>일단 두 게임 중간 합산 점수 1-1을 만든 토트넘 홋스퍼는 후반 시작 후 3분도 안 돼 귀중한 추가골까지 뽑아내 환호성을 올렸다. 손흥민이 측면에서 가운데 쪽으로 파고드는 빠르면서도 유연한 드리블로 알크마르 수비수들을 한 곳에 몰아넣고는 제임스 매디슨에게 노마크 오른발 추가골(48분) 기회를 열어준 것이다.<br><br>하지만 토트넘 홋스퍼는 그로부터 15분 뒤에 어이없는 수비 실수로 1골을 빼앗겼다. 첫 게임 자책골로 고개를 숙였던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이 백 패스한다는 공이 바로 앞 동료의 다리에 맞고 굴절돼 페르 코프메이너스에게 오른발 대각선 골(63분)을 내준 것이다.<br><br>토트넘 홋스퍼로서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은 11분 뒤에 도미닉 솔란키의 재치있는 패스를 받은 윌슨 오도베르가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추가골을 밀어넣은 것이다. 결국 이 골이 두 게임 합산 결승골로 찍혀나왔다.<br><br>토트넘 홋스퍼 후반 교체 선수 이브스 비수마가 알크마르의 비트가 날린 아찔한 왼발 슛(80분)을 온몸으로 막아낸 덕분에 5만 8302명 런던 홈팬들은 1골 차 승리를 확인하면서 겨우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었다.<br><br>이처럼 어렵게 토너먼트 첫 관문을 통과한 토트넘 홋스퍼는 8강에 올라, AFC 아약스(네덜란드)를 합산 점수 6-2로 크게 이기고 올라온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 만나게 된다.<br><br><strong>2024-25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결과</strong><br>(3월 14일 오전 5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 런던)<br><br>★ <strong>토트넘 홋스퍼 3-1 AZ 알크마르</strong> [골, 도움 기록 : 윌슨 오도베르(26분,도움-도미닉 솔란키), 제임스 매디슨(48분,도움-<strong>손흥민</strong>), 윌슨 오도베르(74분,도움-도미닉 솔란키) / 페르 코프메이너스(63분)]<br>- 두 게임 합산 3-2로 토트넘 홋스퍼 8강 진출<br><br>◇ <strong>토트넘 홋스퍼</strong>(4-3-3 감독 : 엔지 포스테코글루)<br>FW : <strong>손흥민</strong>, 도미닉 솔란키, 윌슨 오도베르(77분↔브레넌 존슨)<br>MF :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84분↔벤 데이비스), 제임스 매디슨(77분↔이브스 비수마)<br>DF : 제드 스펜스, 미키 판 더 벤(61분↔아치 그레이),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br>GK : 굴리엘모 비카리오<br><br>◇ <strong>AZ 알크마르</strong>(4-3-3 감독 : 마르텐스)<br>FW : 에르네스트 포쿠, 트로이 페롯, 이브라힘 사디크(46분↔미스 더 비트)<br>MF : 페르 코프메이너스, 지코 부르미스터(68분↔키스 스미트), 조르디 클라시<br>DF : 다비드 묄러 월페, 알렉산드레 페네트라, 워우터 고스(87분↔크리스티얀 벨리치), 마이쿠마 세이야(80분↔멕스 미르딩크)<br>GK : 로메-자이덴 우수-오두로<br><br>◇ 유로파리그 <strong>16강 2게임 합산 결과, 8강 대진</strong><br><strong>토트넘 홋스퍼 3-2 AZ 알크마르</strong><br><strong>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6-2 AFC 아약스</strong><br>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2 레알 소시에다드<br>아틀레틱 클루브 빌바오 4-3 AS 로마<br>FK 보되 글림트 4-2 올림피아코스<br>SS 라치오 3-2 빅토리아 플젠<br>올랭피크 리옹 7-1 풋볼 클루브 FCSB<br><br>8강 ☆<strong> 토트넘 홋스퍼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strong><br>8강 ☆ SS 라치오 - FK 보되 글림트<br>8강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올랭피크 리옹<br>8강 ☆ 아틀레틱 클루브 빌바오 - [페네르바체 SK 또는 레인저스 FC]<br>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도, 갤럭시도 별로"…AI폰 좋다길래 샀더니 '무쓸모' 03-14 다음 '당구 여제' 김가영, 졌다…'38경기·255일' 만에 연승 제동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