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팬엔터, '너의 이름은' 미디어캐슬 인수…'종합 스튜디오' 발돋움 작성일 03-14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nzPoRu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9bbabccdb3127fcdc052ec6c75ed212c3e974ba74a2106584f5648afb92e2a" dmcf-pid="uiwPgmA8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속았수다 / 사진=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portstoday/20250314112506085yzdb.jpg" data-org-width="400" dmcf-mid="pYORACDx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portstoday/20250314112506085yz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속았수다 / 사진=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965d9a14f8dfc183e363cb57722348cbc7b864c8f71e4959c9ec005d01586e" dmcf-pid="7nrQasc6v5"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p> <p contents-hash="278acc5be16b7909a9d9d13f216d990ee61095c0cd959a11b73e14b4a06031e4" dmcf-pid="zLmxNOkPyZ" dmcf-ptype="general">14일 팬엔터테인먼트(068050)에 따르면 최근 영화사 미디어캐슬을 인수,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로써 팬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투자, 제작, 수입, 배급을 아우르는 '종합 스튜디오'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사업 영역 확장에 포문을 열었다. <br> 미디어캐슬은 2022년 557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중 흥행 1위를 차지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스즈메의 문단속'을 필두로, 392만 관객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120만 관객을 모으며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등 다수의 화제작의 수입과 배급을 맡아 남다른 선구안과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영화사다.</p> <p contents-hash="dcb0979f30873ba0f699a2f73755420795a30f0567dea1349c50dd8776e15b46" dmcf-pid="qosMjIEQWX" dmcf-ptype="general">또한 미디어캐슬은 현재 '괴물'로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사카모토 유지 각본의 신작 영화 '첫 번째 키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19일 일본 유명 TV 시리즈의 극장판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일하는 세포', '그랑 메종 파리' 등 일본 박스오피스를 휩쓴 화제작들 역시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br> 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미생', '나의 아저씨'의 김원석 PD, '동백꽃 필무렵'의 임상춘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글로벌 열풍을 이끄는 중이다. 해당 작품은 현재 *12개국에서 1위(릴리즈 기준 날짜 수정 예정)를 차지하며 팬엔터테인먼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빛내고 있다.</p> <p contents-hash="a6a4a4f12fdceca3eccde93cd603f99e08e4c1ceee520ee73d4887ee957a0219" dmcf-pid="BgORACDxlH"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 역시 '폭싹 속았수다'는 물론 앞서 드라마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제작한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제작 영역뿐만 아니라 영화 투자, 제작, 수입, 유통, 배급을 아우르는 '스튜디오'로 발돋움 하는 첫 걸음이라 더욱 관심이 뜨겁다.</p> <p contents-hash="84cd9b5997c2ed2a2aff47c45f7da9cc9de2902670a730067b713a5be2bebf55" dmcf-pid="baIechwMWG" dmcf-ptype="general">특히 팬엔터테인먼트가 정우, 정수정, 신승호 주연의 '오디션109(가제)'의 투자 및 제작에 나서면서 본격적으로 영화 사업에 시동을 건 사실이 알려져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미디어캐슬 인수를 통해 해외 영화 수입 및 유통, 배급까지의 영역 확장에 더욱 남다른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b38745dadd21037e7fa680acbbce334ef1c4e86d4a63e8ecaa6a087bd51e6d1f" dmcf-pid="KNCdklrRCY"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에 대해 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일본 내 한류(K-wave)의 시작을 알렸던 팬엔터테인먼트와,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을 통해 한국 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흥행 신화를 써낸 미디어캐슬의 만남은 한-일 양 측 시장에서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5886600612f7e88d319c82bcbe11ce573113dcee0f1768f252832ed6a50c0b0" dmcf-pid="9BM32e8tSW" dmcf-ptype="general">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영화의 러닝타임으로 재편집, 4K 고화질 업스케일링 작업을 통한 극장용 화질 및 필름룩을 구현해 제작 중인 영화 버전의 '겨울연가'를 미디어캐슬을 통해 일본 개봉 및 유통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8cd566067c66a5ff93d8d4e02483017e56f5befb38dd79d7e45f091ce862067" dmcf-pid="2bR0Vd6Fly" dmcf-ptype="general">더불어 국내에서는 미디어캐슬이 유통하는 해외 실사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 IP를 활용한 영화/드라마 리메이크 제작, MD 및 문화공연, 전시 등의 OSMU(One Source Multi Use), 일본에서는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미디어캐슬을 통해 직접 일본 관계사들에게 판매 및 배급을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콘텐츠 IP에 직/간접 투자 유치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시너지 역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p> <p contents-hash="5ba9006cb93ccdf5a5fa9ff4b78178fb57e60ec065e17c4ff3dfc0612a937e4f" dmcf-pid="VKepfJP3T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홍은채 "신보 '핫', 성인 되고 첫 앨범…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 03-14 다음 '컴백' 르세라핌 "이번 활동도 뜨겁게, 팬 기대에 부응할 것"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