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알 소시에다드 완파하고 유로파 8강행 작성일 03-14 1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EL] 맨유, 홈에서 레알 소시에다드 4-1 격파... 총합 스코어 5-2로 8강 진출</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3/14/0002465879_001_20250314132508422.jpg" alt="" /></span></td></tr><tr><td><b>▲ </b> 레알 소시에다드에 4-1 승리를 챙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td></tr><tr><t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td></tr></tbody></table><br>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 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아모링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4일 오전 5시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자리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16강 2차전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4-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총합 스코어 5-2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승리가 필요했던 맨유는 3-4-3 전형으로 나왔다. 골문은 오나나가 지켰고, 3백에는 헤븐·더 리흐트·마즈라위가 배치됐다. 중원은 도르구·브루노 페르난데스·카세미루·달로가, 소시에다드 골문은 가르나초·회이룬·지르크지가 조준했다.<br><br>이에 맞서는 소시에다드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후방에는 레미로가 포백에는 무뇨스·아게르드·수벨디아·아리츠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멘데스·수비멘디·마린이, 골문은 구보 다케후사·오야르사발·베커가 조준했다.<br><br>전반 시작과 함께 소시에다드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5분 구보의 패스를 받은 아리초가 크로스를 올렸지만, 더 리흐트가 막아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파울이 의심돼 VAR을 진행했고, 주심은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후 키커로 나선 오야르사발이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앞서 나갔다.<br><br>맨유도 기회를 잡았다. 전반 13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회이룬이 받는 과정에서 수벨디아가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후 키커로 나선 브루노가 골문 좌측 하단으로 성공시키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29분 지르크지가 좌측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회이룬이 왼발로 돌렸으나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br><br>이후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졌고, 전반은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맨유가 공세에 나섰고, 역전 기회를 얻어냈다. 후반 2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아리츠가 도르구에 반칙을 범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브루노가 이번에도 골키퍼를 속이는 킥으로 역전을 완성했다.<br><br>소시에다드가 퇴장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16분 아리츠가 뒷공간으로 뛰던 도르구를 잡아챘고, 경고 누적으로 경기장 밖으로 떠났다. 수적 우위를 점한 맨유는 공격을 펼쳤다. 후반 19분 더 리흐트가 코너킥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br><br>맨유가 추가 득점을 뽑아냈다. 후반 41분 가르나초의 패스를 받은 브루노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이 볼은 골문 하단으로 꽂히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br><br>승기를 잡은 맨유는 후반 45분 회이룬의 패스를 받은 달로가 팀의 네 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활짝 웃었다. 결국 소시에다드는 동력을 잃었고, 맨유의 4-1 승리로 끝났다.<br><br><strong>완승 거둔 맨유, 지르크지의 맹활약 있었다</strong><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3/14/0002465879_002_20250314132508475.jpg" alt="" /></span></td></tr><tr><td><b>▲ </b> 맨유 FW 지크르지</td></tr><tr><t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td></tr></tbody></table><br>앞선 스페인 원정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1-1 무승부를 거뒀던 가운데 홈에서 맨유는 완벽한 역전 승리를 챙기는 데 성공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경기 시작과 함께 소시에다드의 공세에 밀리기 시작했고, 전반 5분에는 더 리흐트가 페널티킥까지 내주며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br><br>하지만 맨유는 물러서지 않았고, 적극적인 침투와 공격으로 끝내 역전을 만들었다. 특히 해트트릭을 기록한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활약은 압도적이었다. 2번의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시킨 것은 물론이며, 후반 막판에는 역습을 통해 사실상 경기를 끝내는 득점으로 맨유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br><br>이처럼 캡틴의 활약이 빛났던 가운데 맨유는 또 다른 수확을 쟁취했다. 바로 골칫덩어리로 전락했던 지르크지와 도르구의 발전 가능성이다.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에 합류한 지르크지는 과체중 논란과 함께 저조한 활동량으로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텐 하흐 체제에서도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고, 아모링 체제에서도 마찬가지였다.<br><br>하지만 최근 달라지기 시작했다. 지르크지는 성실한 활동량과 압박을 통해 맨유에 녹아들기 시작했고, 지난 1차전에서는 득점까지 터뜨리며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br>경기 직후 아모링 감독은 "정말 잘 해내고 있고 많은 것을 개선하고 있기에 자격이 있다. 지르크지는 오늘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선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br><br>기세를 이어 이번 2차전에서도 아모링 감독의 선택을 받은 지르크지는 펄펄 날았다.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경기장을 누볐고, 결정적인 드리블과 공격 능력도 유감없이 발휘했다.<br><br>전반 29분에는 간결한 드리블로 회이룬에 득점 기회를 제공했고, 이어 후반 2분에는 정확한 슈팅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후반 16분에는 환상적인 스루 패스를 통해 아리츠의 퇴장을 유도하는 등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br><br>비록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아쉬움이 있었지만, 지크르지는 89분을 소화하며 팀 내 최다 드리블 성공(4회), 기회 창출 3회, 롱패스 성공률 100%, 지상 볼 경합 성공 5회로 펄펄 날았다.<br>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측 “故 김새론 미성년 때 아닌 성인 된 뒤 1년여 교제” 03-14 다음 스칼렛 요한슨 "나타샤는 죽었다" 마블 러브콜 거절 [TD할리우드]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