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 속의 별로 영원히"···故 휘성, 사망 4일 만에 빈소 마련 작성일 03-14 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SoW27v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89ee23326960062e1e7fe83ceed806af219a41037026d0810c2bcd0a0440f3" dmcf-pid="zV7Sbadz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eouleconomy/20250314134711971grgy.jpg" data-org-width="640" dmcf-mid="UzWjX8bY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eouleconomy/20250314134711971gr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5a635f88c39e19802e73d796a78abf7a0f50d5e268dd1f83df53f30d89a98a" dmcf-pid="qfzvKNJqTJ"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가수 故 휘성의 빈소가 사망 4일 만에 마련됐다.</p> </div> <p contents-hash="139841b6295abdde8b99698d6ed929afdc448a2b01c0db6558242e760f8a7af1" dmcf-pid="B4qT9jiBWd" dmcf-ptype="general">14일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휘성의 빈소가 마련돼 동료들과 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006a220e4fa35618d5465db32ed2a101b489331e29b7457ca359a5c736fedf8" dmcf-pid="b8By2AnbTe" dmcf-ptype="general">앞서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휘성 님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은 이날 오전 종료됐고, 이에 따른 장례 절차 진행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계획이라고 알린 바 있다. 발인은 오는 16일이며,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발인 전 영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진행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다. 영결식으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동료들과 함께 배웅하겠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eb8b42f250dea0d1fb2b29c1317d4940eaf09b5adbda41d565f40771b59a20c6" dmcf-pid="K6bWVcLKSR" dmcf-ptype="general">이날 빈소 앞은 브라운아이드소울, 아이유, 방탄소년단, 영탁, 듀스 이현도 등 동료 가수들은 물론 방송 및 엔터업계 관계자들의 조화로 가득했다. 빈소 한 켠에는 휘성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위해 그의 앨범을 모아둔 추모 공간도 마련됐다. 팬으로 추정되는 조문객들은 빈소가 마련된 오전 11시부터 자리를 지키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p> <p contents-hash="ca4c93702f40b3dc93445c0cf2b7c27de3c0efd3ffd0d92842f6773adfff07e9" dmcf-pid="9PKYfko9lM" dmcf-ptype="general">당초 휘성의 유족은 가족끼리 장례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생전 휘성과 함께했던 동료들의 설득에 빈소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70763c14d1ae43b8e11066a3eacff3fd9e052967d4223c851c169497f72e235" dmcf-pid="2Q9G4Eg2Wx"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유가족분들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장례는 어머님의 건강이 염려돼 가족들만이 조용히 치르려 했으나 유가족분들이 고심한 끝에 휘성 님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고인의 동생도 입장을 전하며 "제 가족들이 너무나도 큰 슬픔에 빠진 상태라 누구보다 형을 사랑했던 어머니의 건강을 염려해 가족끼리만 조용히 장례를 치르려고 결정했었다"며 "하지만 형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께 가수 휘성, 그리고 인간 최휘성을 추모하고 보내줄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 드리는 게 예의라고 생각돼 늦게나마 빈소를 꾸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 형에게는 누구도 위로해 주지 못하는 깊은 외로움이 항상 함께 있었고, 형은 음악과 노래를 통해 그 감정을 달래고 승화시키며 치열하게 살아왔다"며 "저희 형을 알고 계시는 모든 분, 그리고 사는 동안 저희 형의 노래와 음악으로 조금이라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부담 없이 편하게 빈소에 방문하시어 형이 떠나는 길 외롭지 않게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c24753507df0024ae64bc9221dbb0dea6f11bd2cef220ef1217f6b3d297879" dmcf-pid="Vx2H8DaV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eouleconomy/20250314134713337qpuk.jpg" data-org-width="640" dmcf-mid="umeunvsd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eouleconomy/20250314134713337qp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b35ffe2e571adc28c80d3cf8aa6306dac28b31709daec1ce753d92cef77950" dmcf-pid="fMVX6wNfyP" dmcf-ptype="general"> <p>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쯤 자택인 광진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이 휘성의 가족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고,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p> </div> <p contents-hash="547d023b0e3a0a7e69ae8cc76d97249ba67fa35bbe315d1ca9acaaac0c7004c0" dmcf-pid="44qT9jiBT6" dmcf-ptype="general">한편 1982년 2월생인 휘성은 지난 2002년 정규 1집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로 데뷔했다. 이후 휘성은 '안되나요' '불치병'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등의 히트곡들을 발매하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p> <div contents-hash="caf8f4c48fd065397939dd763a820016b807f60038b6edc7e99af8345043f106" dmcf-pid="88By2AnbT8" dmcf-ptype="general"> <p>휘성은 지난 2019년 12월부터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2020년에는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수면마취제를 투입하다 쓰러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그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등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연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p> 박윤선 기자 sepys@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4.5도 당근러' 이효정 "첼로 사면 바이올린이 '덤'" 안정환·홍현희에 중고 장사 [가보자고] 03-14 다음 [IT과학칼럼] 조용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한국정치 혼란의 한복판에서 마주친 해외 싱크탱크 연구자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