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안재현, WTT 충칭 챔피언스서 세계 1위 린스둥에 석패 작성일 03-14 11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6강서 2-3 역전패…이상수·김나영·서효원도 8강행 좌절</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4/AKR20250314087700007_02_i_P4_2025031414102383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탁구의 대들보 안재현<br>[이동칠 촬영]</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탁구 대들보 안재현(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세계 1위 린스둥(중국)을 상대로 선전을 펼쳤으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br><br> 안재현은 1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린스둥에게 첫 게임을 따내고도 풀게임 대결 끝에 2-3(13-11 2-11 6-11 11-6 5-11)으로 역전패했다.<br><br> 세계 21위인 안재현은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세계 최강자 린스둥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쳐 가능성을 보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4/AKR20250314087700007_01_i_P4_20250314141023846.jpg" alt="" /><em class="img_desc">ITTF 남자부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탁구 천재 린스둥<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린스둥은 지난 달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에서 역대 남자부 최연소(19세 9개월 24일) 1위 기록을 새롭게 쓴 중국의 탁구 천재다.<br><br> 안재현은 린스둥을 맞아 첫 게임 듀스 대결을 13-11로 따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2게임에서 범실을 남발하며 2-11로 어이없게 무너졌다.<br><br> 3게임과 4게임을 주고받은 안재현은 최종 5게임을 5-11로 져 8강에 오르지 못했다.<br><br> '맏형' 이상수(삼성생명·세계 40위)도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세계 4위)에게 2-3(11-7 13-11 8-11 9-11 6-11)으로 역전패해 16강 탈락했다.<br><br> 여자부에서는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일본의 오도 사쓰키에게 1-3으로 패했고, 맏언니 서효원(한국마사회)도 세계 3위 왕이디(중국)에게 0-3으로 완패했다.<br><br>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8명 중 7명이 탈락하고,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 4위 천싱퉁(중국)과 16강 대결을 남겨두고 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드로이드에서 애플TV 앱 쓴다··· 변혁 접어든 애플의 구글 접근법 03-14 다음 '부전시장' 전무송 "인생의 마지막 무대"…노년의 사랑과 갈등을 그리다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