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되고 싶었는데...” 결혼 3일만 파경→칩거 생활한 女배우 작성일 03-14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s7r3HEA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43f9f573b0ac0f27b806fec632de19e9a573a43c19940e42531c47470062b3" dmcf-pid="7Ms7r3HE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egye/20250314144144859zcxf.jpg" data-org-width="680" dmcf-mid="bPYeGfqy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egye/20250314144144859zc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aecf573c58a49432996cf7d0fc06ca63299e84a2592cddb00ee551fdfa6b8d" dmcf-pid="zROzm0XDgh" dmcf-ptype="general"> <br> 배우 김청이 초고속 파경의 아픔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9659c812c6b1d900956e8c4ae8a8d94bc440a2a04bcc3f85d20fff6aa8b17c6e" dmcf-pid="qeIqspZwgC"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김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886415788e62323fc0daed9c33c907a95715712803dbd7c9bbeb8d79d40924ca" dmcf-pid="BdCBOU5rkI" dmcf-ptype="general">이날 김청은 결혼 3일 만에 파경한 것에 대해 "진짜 아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94475b9460b0a61bd91d36e7c80fbf0a0529e0c4e245d1156b22a3fcb40f613" dmcf-pid="bJhbIu1moO" dmcf-ptype="general">김청은 "나도 부모가 되고 싶었지만 그럴 상황이 안 됐다. 남들이 자식 얘기를 하면 '나도 자식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되새기게 된다"며 "가정 이야기는 내가 아픈 주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9a8ffbe1865f17fa298b27226bb934caf6f2e59a2fc7eb0b3ae41b1e5dcd20" dmcf-pid="KilKC7tsjs"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홀로 딸을 키운 배우 윤다훈에게 "애기들이 잠을 안 자면 주로 부모들이 밤을 샌다더라. 그게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윤다훈은 "내가 밤에 애기가 울어서 안으려 해도 집사람이 떨어뜨릴까 봐 못 하게 했다. 아무리 아빠들이 육아를 잘 한다고 해도 엄마 이상으로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c1bd98c77c03bcc0d5ae38fd2044f387e3f7025f953bffd974cdb28bf4cc526" dmcf-pid="9nS9hzFOkm"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박원숙이 "엄마가 전적으로 (육아를) 할 수 있게 청소를 한다거나 설거지를 한다거나"라며 제안하자 윤다훈은 "설거지와 청소는 제가 한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90ef9e6ca43d10df1df2ca3c10ce33fc659d1c6ac26c9a3cc6dd2c31e159c7" dmcf-pid="2Lv2lq3I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egye/20250314144145065brzo.jpg" data-org-width="530" dmcf-mid="Ko6vPrj4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segye/20250314144145065br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a778159b4db96e5c216c31ee0b8ff2891829ea8fa58aeeae54526d20c643c7" dmcf-pid="VoTVSB0Caw" dmcf-ptype="general"> <br> 앞서 김청은 지난 2022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복수심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89402aba4bf2c5f8c68922d92396c6d4f6ddf4717eb19fb085b98d2c120b4c54" dmcf-pid="fgyfvbphND" dmcf-ptype="general">당시 김청은 “이혼했다고 해야 할지 파혼해야 할지 모르겠다. 면사포 쓰고 나와서 3일 만에 돌아온 케이스“라며 “뼈저리게 느낀 건 결혼 상대자를 구할 때는 내가 안정적이고 행복할 때 반려자를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c3e4a53b3ce5b89a98b6bee68dffe20be37b39c5ac6bb2f72fd5b19591b2762b" dmcf-pid="4aW4TKUljE"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너무 지쳐있고 힘들었다. 오래 사귀고 좋아했던 남자의 거짓말로 헤어졌다“며 “제 성질에 못 이겨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졌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복수하는 길은 내가 결혼해서 사는 것”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24dcba75f372c57e03e98a580c69e45a8f810e51ea85f3b64f77b991df3e3596" dmcf-pid="8NY8y9uSN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청은 “내일이 결혼식인데 주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들리는데 귀 막고 입 막은 거다. 결혼식장을 30분, 40분 늦게 들어갔다. 메이크업 받으며 갈까 말까. 가지 말아야 했는데 건방졌다. 내가 가서 천사처럼 하면 저 사람 바꿔 살 수 있겠다. 나하고 약속이고 자존심도 있고”라며 결혼을 강행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993080131d8ccbdb322a793af0242b4214d22b0169450b3cea8eb5e848dc9d2" dmcf-pid="6jG6W27vac" dmcf-ptype="general">그러나 김청은 “신혼여행 가서 그 사람의 실체를 보게 됐다”며 “카지노가 많은 데였다. 3박4일 카지노만 하고 밥도 자기 혼자 먹더라. 3일째 내가 쓰러졌다. 그러면서 정신을 차렸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내가 왜 여기 있지? 멘붕이란 표현보다 거기를 벗어나야 해서 다시 도망을 온 것”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32b19e53499beba60103862fce18d80aeddbdbb965b2061f8c74014cd2cba5e" dmcf-pid="P56s4Eg2gA" dmcf-ptype="general">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핸썸가이즈' 다시 왔다..1일 한정 멤버 출격 03-14 다음 '세금 추징' 유연석 측 "세법 해석 견해 차이, 적극 소명 예정" [공식입장]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