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적십자 홍보대사 위촉 작성일 03-14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3/14/AKR20250314151350770_01_i_2025031415141286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왼쪽) [대한적십자사 제공] </em></span><br>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br><br>허미미는 지난 12일 안동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5대조 할아버지이신 허석 의사께서 독립운동을 통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셨듯, 저도 대한적십자사의 홍보대사로서 우리나라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허미미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3세로,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후손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br><br>그는 2021년 한국 선수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한국 국적을 택했습니다.<br><br>허미미는 지난해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29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파리 올림픽에서는 여자 57㎏급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습니다.<br><br>이정호 기자(hoxy@yna.co.kr)<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두 번째 월드투어 마드리드서 피날레 03-14 다음 2AM 이창민, '이인권의 펀펀투데이' 스페셜 DJ 출격…매끄러운 진행 솜씨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