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챔피언 커 vs 우상혁,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서 '절친 대결 작성일 03-14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4/2025031414390502114dad9f33a29211213117128_20250314151911147.png" alt="" /><em class="img_desc">새로운 챔피언 축하하는 우상혁. 사진[연합뉴스]</em></span> 2024년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6을 넘고 우승한 해미시 커(28·뉴질랜드)가 2025 난징 세계실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br><br>세계육상연맹은 14일(한국시간) "뉴질랜드가 12명의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며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실내선수권 디펜딩 챔피언인 커도 출전 명단에 있다"고 전했다.<br><br>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은 21∼23일 중국 난징에서 열리며, 남자 높이뛰기 결승은 21일 오후에 펼쳐진다.<br><br>커는 지난해 3월 글래스고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6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8월 파리 올림픽에서도 같은 기록인 2m36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3개 대회에 출전한 커는 시즌 최고 기록 2m30으로 기록 부문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br><br>한국의 우상혁(28)은 난징에서 '절친' 커와 흥미로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우상혁은 2022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4를 넘어 우승했을 당시 커는 2m31로 3위에 머물렀다. 반면 글래스고 대회에서는 커가 우승하고 우상혁이 2m28로 3위를 차지했다.<br><br>두 선수의 상대 전적에서는 우상혁이 10승 8패로 앞서 있지만, 지난해에는 커가 3승 2패로 우위를 보였다. 특히 파리 올림픽에서는 커가 금메달을 차지한 반면, 우상혁은 2m27 기록으로 7위에 그치며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4/2025031414400108492dad9f33a29211213117128_20250314151911179.png" alt="" /><em class="img_desc">스마일 점퍼' 우상혁, 대구서 전지훈련. 사진[연합뉴스]</em></span>올 시즌 우상혁은 시즌 최고 2m31로 이 부문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우상혁과 커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은 2m36이다.<br><br>우상혁은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커는 2회 연속 우승을 위해 난징에서 점프한다. 우상혁은 "커와 경기하는 건 늘 즐겁다. 배울 게 많은 선수"라며 "커는 나보다 더 행복하게 경기하는 점퍼다. 난징에서 즐겁게 대결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230억 건물주' 권유리, 바이크 자격증 취득…왜? 03-14 다음 당구 여제 김가영 연승행진 38에서 멈췄다…김예은, 김가영 연승행진 저지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