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높시스 손 잡은 獨 벡터, SDV 개발 가속…車 SW 시장 선도 작성일 03-14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높시스 '전자 디지털 트윈 기술'-벡터 '소프트웨어 팩토리 기술' 결합해 솔루션 선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k0wko9oS"> <p contents-hash="b3dc0a4aac4d7a2d5a973c5b12b07b42a62183c48fd4ef72292a60c7fb48a4da" dmcf-pid="6dHx5HSgj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벡터 인포매틱이 반도체 및 전자 설계 자동화(EDA) 분야를 선도하는 시높시스와 손잡고 <span>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span></p> <p contents-hash="304100204f4f5c68325129ee01bed614607d353e580f9d69965126a4c2c4ba09" dmcf-pid="PJXM1Xvagh" dmcf-ptype="general"><span>벡터는 시높시스와 전략접 협력을 맺고 자사 소프트웨어 팩토리 전문성과 시높시스의 전자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한 사전 통합(pre-integrated)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소프트웨어 검증 과정을 앞당기고 개발 생산성을 개선하며 차량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 속도를 높일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3d99cc90b8f6c2551b29b6f2fb4f2a26547d0705897ec518cd45ba41c1fe93f6" dmcf-pid="QiZRtZTNkC" dmcf-ptype="general">자동차 업계는 기존의 순차적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애자일(Agile) 및 지속적인 개발 흐름(Continuous Development Flow)으로 전환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차량의 복잡성이 증가해 다양한 플랫폼과 변종을 지원해야 한다는 과제가 생겼다. 또 기존 물리적 테스트 벤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업체와의 원활한 협업을 실현하는 것이 필수적 요소로 꼽혔다. </p> <p contents-hash="2cdf9e8f64c836eaa86b1fdb1e8fe9c29bf46da92f4aabfef06d033cbbe90c84" dmcf-pid="xn5eF5yjaI"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기존 자동차 소프트웨어 툴체인 및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마찰을 해소하고, 고도로 자동화된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개발 초반부터 테스트)' 접근 방식을 통해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소프트웨어 팩토리를 구축하는 것이 제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a1a1b5f75fd19aa364b6ce36eb5c9205a133c94b80f55b077f1c744c62665a" dmcf-pid="y5nGgnxp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벡터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ZDNetKorea/20250314164429797bpmd.jpg" data-org-width="640" dmcf-mid="4CnGgnxp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ZDNetKorea/20250314164429797bp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벡터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a53a86b56e8e59d63be212ba9b33e145ca0b96002e15777e4c8b29598ae151" dmcf-pid="W1LHaLMUgs" dmcf-ptype="general">벡터와 시높시스는 SDV 개발 역량을 결합해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며 초기 컴플라이언스 검증부터 OTA(Over-The-Air) 업데이트 및 실시간 데이터 수집까지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718a54a74d55ecd29ac2195c37966d6c54a74692afcf21b5bd7e8e0cb0c39c11" dmcf-pid="YtoXNoRucm" dmcf-ptype="general">먼저 자동차 전자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필수적인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소프트웨어 인 더 루프(SIL Kit, SIL 기반의 검증 및 테스트 환경을 지원해 초기 단계에서 버그와 오류를 최소화)의 발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 벡터의 오토사(AUTOSAR, 오토모티브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전자제어장치(ECU)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사(MICROSAR)' 및 CANoe(ECU 네트워크의 개발, 테스트, 시뮬레이션)를 시높시스의 실버(Silver) 및 '버푸얼라이저 디벨롭먼트 키트(Virtualizer Development Kits, VDKs)와 통합해 SDV 아키텍처 내 모든 ECU를 위한 가상 ECU(vECU)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8e3e10f6be77b9154110117f83884da1c0f8f9b2079d9d691f5ff268959e015" dmcf-pid="GFgZjge7Ar" dmcf-ptype="general">요아킴 페처 마렐리 최고 기술 및 혁신 책임자(CTIO)는 "벡터와 시높시스 간의 전략적 협력을 환영한다"며 "툴의 원활한 통합은 특히 복잡한 시스템을 조기에 시뮬레이션하고 검증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의 생성 및 활용과 관련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개발 프로세스를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다. <span>이어 "이러한 통합 툴을 활용해 전자 제품 포트폴리오의 완전한 디지털 개발 환경으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span></p> <p contents-hash="44b596614a253b1725540f860df66e54f09ba4799ed5864e0861e1aa8d55b203" dmcf-pid="H3a5Aadzkw" dmcf-ptype="general">톰 데 슈터 시높시스 제품 관리 및 시장 그룹 수석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의 전환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검증 방법론과 툴링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전자 디지털 트윈 기술 분야에서의 리더십과 벡터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툴 및 컴포넌트 전문성을 결합해 자동차 산업 전반의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c1fb06f46dbf1cba021795829fb72b6ba47adf86a395b085dae7316122d601" dmcf-pid="XXJWLJP3oD" dmcf-ptype="general">마커스 에겐버거 벡터 인포매틱 소프트웨어 팩토리 부문 부사장은 "시높시스의 전자 디지털 트윈을 지원하는 가상화 솔루션을 자사 소프트웨어 팩토리에 통합함으로써 자동차 조직이 검증 및 검증 단계를 확장하고 SIL에서 HIL(Hardware-in-the-Loop)로의 전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OEM 및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품질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자동차 산업에서의 혁신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7eaf6a58a4b52ad473ad0e4267a5d718e6859b6ca3fbdb40f5bb5300edbd87" dmcf-pid="ZZiYoiQ0cE"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라우드 관리 업무도 AI로…MSP 자동화시대 온다" [클라우드+] 03-14 다음 美·유럽, 홍역으로 비상…“가짜뉴스에 백신 접종률 낮아진 탓”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