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윤·임예린, ATF 이형택재단 2차 대회 단식 정상 등극 작성일 03-14 101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14/0000010666_001_20250314165510378.JPG" alt="" /><em class="img_desc">ATF 이형택재단 2차 대회 남자단식 우승자 김시윤</em></span><br><br></div>ATF(아시아테니스연맹) 14세 이하 랭킹 2위 김시윤(울산제일중)이 ATF 이형택재단 2차 대회에서 남자 단식 우승을 달성했다.<br><br>김시윤은 14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개최한 2025 ATF 양구 이형택재단 14세 국제주니어 2차 대회 결승에서 이든 제이크 프란스(인도네시아)에게 6-3 6-2로 1시간 35분 만에 승리하며 시즌 첫 우승을 기록했다.<br><br>김시윤은 “이번 대회에서 잘 하는 선수들이 많이 출전했다. 경기를 해보니 실력이 모두 정말 좋아졌다. 우승은 쉽지 않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우승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올해 ATF 이형택재단 2차 대회는 국내 최초로 C1+ 등급으로 개최해 더 높은 랭킹 포인트가 걸려있는 만큼 ATF 14세부 랭킹 50위 이내 톱 선수들이 다수 출전했다.<br><br>김시윤의 결승 상대, 프란스는 작년 ATF 셀랑고르 CA(C1+ 등급 보다 한 단계 상위 대회) 단식 우승 및 오렌지보울 14세부 남자 복식 우승 등을 기록한 인도네시아 주니어 1위 선수다.<br><br>ATF 14세 이하 남자부 랭킹 2위인 김시윤은 4위 프란스를 상대로 한 수 높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br><br>김시윤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ITF 주니어 투어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시윤은 “올해 ITF 포인트 30점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고 16일 개막하는 ITF 제주 국제 주니어 대회(J30)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본선에 출전할 예정이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14/0000010666_002_20250314165510407.jpg" alt="" /></span><br>여자단식 우승자 임예린</div><br><br>지난 3월 ITF 바볼랏 인천 국제 주니어(J30)에서 8강에 올랐던 임예린(천안TSC)은 같은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1차 대회 우승자 김서현(전주전일중)에게 6-2 6-3으로 승리했다.<br><br>임예린은 “이번에 C1+로 높은 등급 대회가 열려 준비도 많이 했고 긴장도 했다. 시즌 첫 ATF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고 전했다.<br><br>작년 같은 대회 8강에서 김서현에게 패배했던 임예린은 1세트 초반 게임스코어 0-2로 흐름을 내줬다. 임예린은 “초반에 불리했지만 한 게임을 지켜내는 것에 집중 했고 이후 흐름이 나에게 넘어 왔다”고 말했다.<br><br>김서현이 2세트 2-5로 뒤진 상황에서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쫓아갔지만 이후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키지 못하며 임예린에게 승리를 내줬다.<br><br>임예린은 작년 ITF 치가사키 국제 주니어(J30) 4강 및 ITF 바볼랏 인천 국제 주니어 8강 등 ITF 대회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임예린은 “ITF 제주 국제 주니어에서 우승을 목표하고 있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br><br>단식 우승자 김시윤과 임예린은 상패 및 각종 부상과 함께 이형택재단(저스트병원 후원)으로부터 각 1백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br><br>한편, 이번 대회 결승에 오른 김서현, 임예린 그리고 김시윤은 올해 14세 이하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김서현, 임예린 그리고 이예린(군위중)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임규태 감독의 지도 아래 4월 2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개막하는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최종 예선 여자부에 출전한다.<br><br>김시윤, 장준서(동래중), 김건호(천안계광중)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감독 윤용일)은 여자부 대회가 종료한 뒤 9일부터 남자부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14/0000010666_003_20250314165510427.jpg" alt="" /></span><br>장학금을 받은 김시윤과 이형택 이사장<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14/0000010666_004_20250314165510450.jpg" alt="" /></span><br>장학금을 받은 임예린과 김지혁 저스트병원 스포츠메디컬 센터장<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14/0000010666_005_20250314165510470.jpg" alt="" /></span><br>여자단식 준우승 김서현과 시상자 유민규 레퍼리<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14/0000010666_006_20250314165510490.jpg" alt="" /></span><br>남자단식 준우승 프란스와 아버지<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14/0000010666_007_20250314165510509.jpg" alt="" /></span><br>이형택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한광호 산이앤씨 대표<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14/0000010666_008_20250314165510528.jpg" alt="" /></span><br>시상식에 참석한 김영미 양구군스포츠재단 사무국장<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14/0000010666_009_20250314165510544.jpg" alt="" /></span><br>2차 대회 단식 시상식 단체사진</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푸마, 러닝 테크놀로지 담은 팝업 스토어 'NITRO HOUSE' 오픈 03-14 다음 김연경 드디어 출전하나... 다시 '티켓 매진' 열풍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