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후지사와 꺾고 센코컵 바둑 4강 진출…대회 3연패 도전 작성일 03-14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4/AKR20250314138300007_02_i_P4_20250314172318369.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이 센코컵 3연패에 도전한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여자바둑의 간판 최정 9단이 센코컵에서 3연패를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br><br> 최정은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5' 본선 8강에서 일본 후지사와 리나 7단에게 18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br> 최정은 좌변 대마가 몰리며 계속 불리했으나 상대 실수를 틈타 오히려 대마를 잡고 살았다.<br><br> 역전당한 후지사와는 중앙 흑 대마 공격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최정이 타개에 성공하면서 바둑이 끝났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4/AKR20250314138300007_01_i_P4_20250314172318408.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오른쪽) 9단이 후지사와 리나 7단을 꺾고 센코컵 4강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최정은 15일 열리는 4강에서 중국 대표인 탕자원 6단과 맞붙는다.<br><br> 둘은 공식 대회에서 첫 대국을 벌인다.<br><br> 일본이 주최하는 센코컵은 일본 선수가 4명 참가하고, 한국과 중국, 대만, 베트남에서 1명씩 초청받았다.<br><br> 우승 상금은 1천만엔(약 9천7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만엔이다.<br><br> 최정은 2023년과 202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VG 1.636' 차유람, 히다 꺾고 월드챔피언십 8강 선착...한지은-김상아-김민아 8강행 03-14 다음 대한체육회, 공정위 인적 쇄신 착수…'회장 입김 원천 차단'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