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관왕도 예외 없다…韓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17일 시작 작성일 03-14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4/0004002301_001_20250314171911437.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진(왼쪽)과 이우석. 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br>"올림픽 금메달보다 어렵다"는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이 시작된다.<br><br>대한양궁협회는 14일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이 17일부터 닷새 동안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br><br>3차 선발전에는 1, 2차전을 통과한 리커브 남져 각 20명이 2025년 국가대표 타이틀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올림픽 3관왕도 예외는 없다. 2024년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도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다시 활시위를 당긴다.<br><br>3차 선발전은 기록경기, 토너먼트, 리그전을 모두 치르는 방식이다. 각 순위에 따라 배점이 부여되고, 총 5회전에 걸쳐 진행된다. 1회전 성적 순으로 남녀 각 16명이 2~5회전 진출 자격을 얻는다.<br><br>5회전 종료 후 남녀 상위 8명이 2025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된다.<br><br>끝이 아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은 없지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두 차례의 최종 평가전도 거쳐야 한다. 최종 평가전을 통해 남녀 각 4명의 최종 대표를 확정한다. 올해 세계선수권은 광주에서 펼쳐진다. 1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다.<br><br>대한양궁협회는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과거 올림픽 메달리스트들도 대거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br><br>남자부에는 2016년 리우 올림픽 2관왕 구본찬(현대제철), 여자부에는 2021년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은행) 등이 출전한다. 또 남자부 김선우(코오롱), 서민기(현대제철), 여자부 염혜정(경희대), 이윤지(현대모비스) 등은 다크호스로 꼽힌다.<br><br>컴파운드 종목에서는 남자 53명, 여자 40명이 출전한다. 대한양궁협회는 "양재원(울산남구청), 한승연(한국체대) 등 전통의 강자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철, 이은호, 박예린(이상 한국체대) 등 도전자들의 활약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티타늄 심장' 이식 받은 40대 男, 105일 버티더니…'기적' 03-14 다음 'AVG 1.636' 차유람, 히다 꺾고 월드챔피언십 8강 선착...한지은-김상아-김민아 8강행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