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마저 16강서 고배…한국 탁구, WTT 챔피언스 전원 탈락(종합) 작성일 03-14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유빈, 16강서 천싱퉁에 0-3 완패<br>8강 문턱서 세계 강호들에 밀려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4/NISI20250222_0020709790_web_20250223100256_20250314214820947.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신화/뉴시스] 지난달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제34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신유빈. 2025.02.23.</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2025에 나선 한국 탁구 선수들이 전원 탈락했다.<br><br>여자단식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0위)은 14일(한국 시간) 중국 충칭에서 열린 천싱퉁(중국·세계 4위)와의 대회 여자단식 16강전에서 0-3(10-12 8-11 1-11)로 패배하며 탈락했다<br><br>1게임은 박빙이었다. 끈질긴 공방전 끝에 10-10 균형을 맞췄지만, 듀스 끝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10-12로 내줬다.<br><br>2게임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경기 막판 신유빈은 천싱퉁의 노련한 운영에 밀린 끝에 8-11로 밀리며 벼랑 끝에 몰렸다.<br><br>3게임은 일방적이었다. 0-8로 끌려간 뒤에서야 첫 득점을 기록했고, 그대로 1-11까지 밀린 끝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4/NISI20250313_0020731640_web_20250313232639_20250314214820952.jpg" alt="" /><em class="img_desc">[충칭=신화/뉴시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2025 16강에서 탈락한 안재현. 2025. 3. 13.</em></span>신유빈을 끝으로 한국 선수 8명이 전원 고배를 마셨다.<br><br>같은 날 남자단식 안재현(한국거래소·세계 21위)은 린스둥(중국·세계 1위)과의 16강에서 2-3(13-11 2-11 6-11 11-6 5-11)로 패배하고 탈락했다.<br><br>안재현은 1게임을 듀스 끝에 잡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2게임과 3게임을 내리 내줬다.<br><br>뒤이어 4게임을 가져오며 균형을 맞췄지만, 5게임에서 패배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베테랑 이상수(삼성생명·세계 40위) 또한 하리모토 도모카즈(일본·세계 4위)에 2-3(11-7 13-11 8-11 9-11 6-11)로 져 16강에서 떨어졌다.<br><br>1게임과 2게임을 가져오며 승기를 잡았지만, 끝내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여자단식 서효원(한국마사회·세계 22위)은 16강에서 왕이디(중국·세계 3위)에 0-3(9-11 6-11 8-11)로 졌다.<br><br>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세계 39위)는 오도 사쓰키(일본·세계 8위)에 1-3(11-9 5-11 7-11 4-11)로 패배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여자단식 주천희(삼성생명·세계 26위), 남자단식 장우진(세아·세계 12위), 조대성(삼성생명·세계 23위)은 32강에서 조기 탈락했다.<br><br>한국 탁구는 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렸지만, 8강 문턱에서 전원 탈락하며 다음을 기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2만장 팔았다 ‘전회차 매진’ 03-14 다음 '4월 결혼' 남보라, 결혼식 앞두고 사기당했다…"145만원 입금했는데"('편스토랑')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