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17일 개막...5일간 전북서 최종 경쟁 작성일 03-14 1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4/2025031422035807652dad9f33a29211213117128_20250314233110650.png" alt="" /><em class="img_desc">김우진과 이우석. 사진[연합뉴스]</em></span>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를 가리는 3차 선발전이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br><br>이번 선발전에는 1~2차 예선을 통과한 리커브 남녀 각 2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국가대표 타이틀을 두고 경쟁한다. 컴파운드 부문에서는 보다 많은 남자 53명, 여자 4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br><br>선발전은 기록경기, 토너먼트, 리그전 등 다양한 방식을 포함한 총 5회전으로 진행된다.<br><br> 1회전 결과에 따라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16명만이 2~5회전에 진출할 자격을 얻게 되며, 최종 성적 상위 8명씩이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br><br>특히 올해는 광주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해로,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라는 점에서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리커브 부문에서는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우진(청주시청), 임시현(한국체대) 등 베테랑 선수들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김선우(코오롱), 서민기(현대제철), 염혜정(경희대), 이윤지(현대모비스) 등 신예들의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br><br>컴파운드 부문에서도 양재원(울산남구청), 한승연(한국체대) 등 기존 강자들과 김성철, 이은호, 박예린(이상 한국체대) 등 신진 선수들 간의 경쟁이 기대된다.<br><br>이번 3차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은 3~4월에 열리는 두 차례의 최종 평가전을 거쳐야 하며, 최종적으로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4명씩만이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확정된다. 관련자료 이전 김민재, 아킬레스건 부상 결장…대표팀 소집 어려울듯 03-14 다음 박보검, "리허설 도중 대성통곡"…제작진에 편집 요청('칸타빌레') 0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