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첫째 아들 자폐 진단…부인 오열 작성일 03-15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4qxid6F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ebc72955c4daf1f184daf8fd886f9e625bf0ff8932f0bc51821f0403ed632c" dmcf-pid="Y8BMnJP3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은영과 이상인 가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5/newsis/20250315000016645bmgf.jpg" data-org-width="529" dmcf-mid="yxp4MQ2X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5/newsis/20250315000016645bm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은영과 이상인 가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eccc1efba1ae234d36ff807e20569545e74d1189b984542f63917fda284903" dmcf-pid="G1ypBzFOt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이상인의 첫째 아들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6abfa989f31a2928d6b1c36e9ae3d6e61fbd9ec2c7110b531bb719a8d63abdb" dmcf-pid="HtWUbq3ItL" dmcf-ptype="general">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은 14일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자폐 스펙트럼으로 보인다"고 진단했고, 이상인 부인은 눈물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c64542411f6c36a5c932c765a1c173b71c6e75785577113d6275aa0583e2fb90" dmcf-pid="XFYuKB0CXn" dmcf-ptype="general">이날 오은영은 녹화장에서 따로 이상인 첫째 아들 A를 만났다. 소통을 시도했지만, A는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집중하지 못했다. 이상인 부인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집중하려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p> <p contents-hash="105eb9f0874c7228b46730132105d83ce2a10be538a046b8ea8735a7e98798f5" dmcf-pid="Z3G79bphZi"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그나마 좋은 점은 하고 싶은 말은 표현한다. 가장 어려운 점이 대화가 안 되는 거다. 주고 받는 대화가 안 된다. 간단한 대답을 유도하면 겨우 반응하지만, 주제에 맞는 상호 작용이 안 된다"며 "흔히 말하는 자폐 스펙트럼은 엄마 아빠가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대뇌 신경회로가 연결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기는 거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2120370c363688990ac2c33dee27c1ec0e8d7ffd8e27d15817e022dd61f8f0e" dmcf-pid="50Hz2KUltJ" dmcf-ptype="general">"어떤 형태든 사회적 기술을 훈련 시켜서 일상에 적용하도록 하는 게 관건"이라며 "소수의 사람들과 관계에서 안정감을 유지하기도 한다. 상호작용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은 일상의 구조가 매우 중요하다. 익숙한 구조에서 반복된 생활에 안정감을 느낀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dcfd43e3ac5572ac14667c65726692376ef4abcf943179ceee7d9cf3b86c306" dmcf-pid="1pXqV9uSGd" dmcf-ptype="general">이상인 부부는 8·6·4세 삼형제 육아를 위해 경남 밀양으로 귀향했다. 2년 전 금쪽같은 내새끼 촬영을 했다가 중단했다. A는 초등학교에서 수업에 적응하지 못하고, 바지 속에 손을 넣었다. 방과 후 담임 선생님은 "집중력이 현저히 낮다"며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상호 소통이 정말 안 되는 편이다. 대화가 오고 가야 하는데, 불편함이 있다. 많이 일방적"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766b47f9713bf9d07c10efa19563cf8e5d5005c9f3f03a22fdef22a333725ea" dmcf-pid="tUZBf27vYe" dmcf-ptype="general">이상인 부인은 우울증을 토로했다."해가 뜨면 반복될 현실이 막막해서 너무 힘들었던 때도 있다"면서 "그냥 나는 자기 하나 믿고 밀양에 왔는데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왜 여기 있지?' 싶다. 아무것도 안 하고 도망가고 싶다. 주부에게 사표가 있다면 사표라도 내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5115b53e4b72644ba958bfc61f9657485007e9b79510aa9364790026a2cc6c4" dmcf-pid="Fu5b4VzTYR" dmcf-ptype="general">"'일단 버텨보자' 하다가 최근 병원을 방문했다"며 "원래 초진은 약을 바로 주지 않는데, 상태가 안 좋아서 약을 써야겠다고 했다. 약을 먹으면 한없이 가라앉고, 육아를 못하는 것 같아서 3일 만에 중단했다. '내 문제야, 내가 정신 차리면 돼'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2ada8cce29e27312b8f98a5706abb01c70fc29e87c682105c7f35ef1168caec" dmcf-pid="371K8fqy1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중고거래 사기 피해 "145만원 날려" 03-15 다음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14일 티켓 오픈 1시간 만에 2만장 이상! 5회 전회차 매진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