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 출신 의대생은 왜 여자친구를 죽였나, 강남 의대생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작성일 03-15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kTQhwM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adb6313b3e5072cb1ae55ea52f062d58977993af52dbe2f56db7cfada5d42b" dmcf-pid="VaEyxlrR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5/mydaily/20250315070706530owxv.jpg" data-org-width="640" dmcf-mid="96EyxlrR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5/mydaily/20250315070706530ow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12848e84de011f9db0ba1bcb31cdb3183433eb8b2bad695ad07fdb179d35a2" dmcf-pid="fVQjpoRuD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여자 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수능 만점자 출신 의대생의 감춰진 비밀을 추적한다.</p> <p contents-hash="912004ae5515e0bc7f685bab5368d2066cd0d1b2e081fa4637861936caf7422f" dmcf-pid="4fxAUge7rx" dmcf-ptype="general"><strong>"설마 아니겠지? 창문으로 지켜보는데, 허리를 90도로 숙이더라고요. 뛰어내리려고 고민하는구나!"</strong></p> <p contents-hash="ce4bdee68b8b9e70ba8d17d19397b0ee107c8e3cca648ca2a280461e92ed57a7" dmcf-pid="84McuadzOQ" dmcf-ptype="general"><strong>- 목격자</strong></p> <p contents-hash="31152ba9539f266c172ee8a5f594449aa7b298f4300624beaa6a12b8bb031532" dmcf-pid="68Rk7NJqOP" dmcf-ptype="general">늦은 봄비가 내리던 지난해 5월 6일, 강남역의 고층 건물 옥상에서 한 남성이 목격됐다. 15층 높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처럼 난간 위에 위태롭게 서 있었다는 남성. 119 신고로 다행히 구조된 남성은 이유를 묻는 구조대원과 경찰의 질문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왜 옥상 난간 위에 올라갔던 걸까?</p> <p contents-hash="20c89a9277a01022f324c3f0cd5df280673aa9b78fdedb82f6ef7f85b39959a8" dmcf-pid="P6eEzjiBI6" dmcf-ptype="general">그런데 구조한 남성의 가방을 찾으러 옥상을 다시 찾았던 경찰이 급히 119에 재차 출동 요청을 했다. 옥상 구석에서 배낭을 멘 채 엎드려 있던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것이다. 목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격당한 걸로 보이는 여성 곁에는 대량의 혈흔과 함께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회칼 두 자루가 놓여있었다.</p> <p contents-hash="3251bd1471ea9c3f9e4b2baf67d9ecb73abc76164a0dda5d286c88a68d08ce61" dmcf-pid="QPdDqAnbr8" dmcf-ptype="general">30군데가 넘는 목 부위 자창으로 참혹하게 살해된 피해자는 스물넷 정지수(가명) 씨. 범인은 건물 옥상에서 자살 시도를 했던 최 씨로, 피해자의 남자 친구였다. 그리고 밝혀진 놀라운 사실. 남성은 수능 만점자 출신으로 알려진 명문대 의대 재학생이었다. 사회에 공헌도 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인 의사가 되고 싶었다는 최 씨는 어쩌다 살인자가 된 걸까?</p> <p contents-hash="68111e7dd3e7fa725c326917563a96755993ca6f3cc524a9336628fffc24aae1" dmcf-pid="xQJwBcLKE4" dmcf-ptype="general">최 씨는 체포 후, 여자 친구의 이별 통보로 모멸감을 느껴 충동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혼인신고까지 한 상황에서 법적 소송을 당하면 의대 생활이 망할 거라 생각해 함께 죽을 작정이었다고 진술한 최 씨. 하지만 그가 정지수 씨는 물론 자신의 인생까지 송두리째 파괴할 범행을 이토록 잔인하게 저지른 동기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a6223963f6ea5d606590167c54fd27db16431bee908f7a9c7b4825f11bf898a" dmcf-pid="yTXBwu1msf" dmcf-ptype="general">최 씨는 어떤 인물이며 혼인신고까지 한 여자 친구를 그토록 잔혹하게 살해한 이유는 뭘까? 제작진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 최 씨의 특이한 행적을 취재 도중 발견했다. 의대 본과 4학년으로 의사국시 준비로 한창 바빴을 시기, 최 씨가 어느 지역의 특정 장소에 반복적으로 연락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제작진이 직접 방문해본 장소들에는 놀라운 공통점이 있었다.</p> <p contents-hash="54fb788a6ed37f950528145b8aaec3d042eebea22eb770beaec06ac91f3c7c6d" dmcf-pid="WyZbr7tssV" dmcf-ptype="general"><strong>"OO 플레이를 할 사람을 구한다는 글이었어요. 몇 개월에 걸쳐서 주기적으로 같은 게시글이 올라왔었어요."</strong></p> <p contents-hash="bf6b0b6e62c7847c4813ed4ae3e0a95de6e85b491db8fe641d9b2b833a1787e9" dmcf-pid="YW5KmzFOs2" dmcf-ptype="general"><strong>- 제보자</strong></p> <p contents-hash="c50951f66faa7278c611cb96d5a9a6c96b893794aa4a0a308c82a92925b9548f" dmcf-pid="GRLs9DaVE9" dmcf-ptype="general">용기를 내 제작진에게 연락한 제보자는 최 씨가 여자 친구를 수단으로 본 것 같아 분노했다고 한다. 한 커뮤니티에 최 씨가 올린 특이한 글을 보고 그에 대해 알게 됐다는 제보자는 최 씨를 직접 만났던 그날의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최 씨가 감추고 있는 비밀과 범행을 저지른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7445acade6a7230f24208b7848bec8574544d0dd61bc0d7dbf6b23a164bbdda9" dmcf-pid="HeoO2wNfEK" dmcf-ptype="general">‘그것이 알고 싶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물섬’ 박형식 반격 시작 최고 11.8% 03-15 다음 친일국가들 사이서 한국을 롤모델 삼은 이 나라...체질 바꾸려는 시도한다는데 [신짜오 베트남]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