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도 무너졌다… WTT 챔피언스 나선 韓 탁구, 8강 문턱 못 넘고 전원 탈락 작성일 03-15 11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15/0000702891_001_20250315083216678.jpg" alt="" /></span> </td></tr><tr><td> 한국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br>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모두 탈락 고배를 마셨다.<br> <br> 탁구 여자단식 간판스타인 신유빈(대한항공·세계랭킹 10위)은 지난 1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천싱퉁(중국·세계 4위)에게 0-3(10-12 8-11 1-11)으로 패배했다.<br> <br> 첫 게임을 내주면서 게임 전체 흐름을 내준 게 패착이었다. 팽팽한 승부 속에 10-10으로 듀스까지 이어진 접전, 여기서 막판 뒷심 부족으로 연달아 2실점하며 기선제압을 당했다. 이어진 2게임에도 천신통의 노련한 운영에 밀리며 고개를 떨궜고, 3게임에서는 시작과 함께 0-8로 밀린 끝에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br> <br> 신유빈의 탈락과 함께 한국 대표팀 8명 전원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탈락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15/0000702891_002_20250315083216758.jpg" alt="" /></span> </td></tr><tr><td> 한국 탁구 대표팀의 안재현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br> 같은 날 남자단식에 출전한 안재현(한국거래소·21위)은 최강자 린스둥(중국·1위)을 만난 16강에서 분전했지만 2-3(13-11 2-11 6-11 11-6 5-11)으로 아쉽게 졌다. 대표팀 맏형이자 잔뼈가 굵은 베테랑인 이상수(삼성생명·40위)도 하리모토 도모카즈(일본·4위)와의 16강에서 마찬가지로 2-3(11-7 13-11 8-11 9-11 6-11) 한 끗 차로 패했다.<br> <br> 신유빈과 함께 여자단식에 출전한 서효원(한국마사회·22위)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39위)도 모두 16강을 넘지 못했다. 각각 왕이디(중국·3위)과 오도 사쓰키(일본·8위)와의 객관적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br> <br> 남자단식 장우진(세아·12위), 조대성(삼성생명·23위), 여자단식 주천희(삼성생명·26위)는 이들보다 앞선 32강에서 먼저 탈락 아픔을 맛봤다.<br> <br> 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에만 안 돼요"…외국인 관광 불편 1위 '구글맵 불통'[구글 韓지도욕①] 03-15 다음 정동원, 신곡 ‘흥!’ 수트댄스 공개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