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세계선수권 동빛 레이스…2025년 오름세 ‘밀라노 전망 밝힌다’ 작성일 03-15 10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5/0001132227_001_20250315092418146.jpg" alt="" /></span></td></tr><tr><td>김민선이 15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 여자 500m에서 레이스하고 있다. 사진 | 하마르=AP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5/0001132227_002_20250315092418202.jpg" alt="" /></span></td></tr><tr><td>사진 | 하마르=EPA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으로 시상대에 올랐다.<br><br>김민선은 15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 여자 500m에서 37초73으로 펨케 콕(37초50) 유타 레이르담(37초69·이상 네덜란드)에 이어 3위를 기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해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민선은 올해도 메달을 품으면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br><br>마지막 조인 12조에서 안젤리카 부이치크(폴란드)와 레이스를 펼친 김민선은 인코스에서 출발, 첫 100m를 출전 선수 24명 중 가장 빠른 10초39에 통과했다. 곡선 주로를 빠져나와 아웃코스에서 힘차게 달린 그는 전체 3위 호성적을 냈다. 2위 레이르담과 0.04초 차이에 불과하다.<br><br>김민선은 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 이후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절치부심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얻은 데 이어 지난 1월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그리고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면서 동계올림픽의 전망을 밝혔다.<br><br>같은 종목에 나선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은 38초12의 기록으로 공동 8위에 올랐다.<br><br>남자 500m에선 김준호(강원도청)가 34초73에 결승선을 통과해 10위를 기록했다. 조상혁(스포츠토토)은 34초91로 12위, 김태윤(서울시청)은 35초53으로 22위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빙속 김민선, 세계선수권 여자 500m 동메달…2년 연속 입상 03-15 다음 "애순, 우리 엄마 이야기"…아이유·박보검 '폭싹', 세대 아우른 공감대 [N초점]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