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아내, 시골+독박육아에 “사표 내고파” 절규…우울증 심각 수준(금쪽)[결정적장면] 작성일 03-15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9Oj3HE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4fc956815f98dbbf38b9289d0cfec3a72277213a9bc942303e2a828f0e92e1" dmcf-pid="Ze2IA0XD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5/newsen/20250315094143616ynaz.jpg" data-org-width="1000" dmcf-mid="GHs2padz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5/newsen/20250315094143616yn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333007c3e94d598f7f541d6a761e3f54b69850293ec12a70c3f5bc7d98442" dmcf-pid="5dVCcpZw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5/newsen/20250315094143901utdp.jpg" data-org-width="1000" dmcf-mid="HV6vwzFO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5/newsen/20250315094143901ut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14ukiHSgC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544167057dbf34b7d3dbb58b19797f0f577cd9647c5ce0090810a6dde9086eaf" dmcf-pid="t87EnXvaCO" dmcf-ptype="general">이상인 아내가 독박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b195dc2881d10bcc6bba49e0cf3390bd1701bcc97389cadd66e859220837187" dmcf-pid="F6zDLZTNls" dmcf-ptype="general">3월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배우 이상인 부부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50affea14df6bb1adf68e59d634a11834792250858d2c01f80fc8b8570733397" dmcf-pid="3Pqwo5yjl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주말 부부 6년 차, 아들 셋이 버거운 엄마가 그려졌다. 아내는 "코로나 기간 빼고 결혼 생활을 보면, 반 이상을 이 사람이 돈을 벌었다. 주말 부부로 지내면서 남편의 부재가 있었고 저 혼자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거. 낯선 곳에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거. 그래서 외롭기도 하고, 여러가지가 8년 동안 쌓여왔다. 그게 얼마 전에 폭발했다"고 토로해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eb3f3bc725ce46869e84a1c46e47f941169cba61aa2faaa8f453c51fbc02456e" dmcf-pid="0QBrg1WAWr"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삼 형제는 각자 움직이면서 엄마의 통제를 듣지 않았고, 둘째는 공간이 떠나가라 오열하고 떼를 쓰기까지 했다.</p> <p contents-hash="d9f6d86ac24cd2c0a5685bb91934e2d747046380a46235d2f789f05f9f791a83" dmcf-pid="pxbmatYcSw" dmcf-ptype="general">결국 엄마는 아들 셋을 케어하는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다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일을 하고 이상인이 돌아왔지만 엄마의 굳은 표정은 달라지지 않았다. 오은영은 "많이 지쳤다. 정말 걱정스러운 정도"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52d9f88a2efe97fcdef271d4e64bf104363abb50791ac588359fcbf318e5e99" dmcf-pid="UMKsNFGkyD" dmcf-ptype="general">이상인 아내는 "하고 싶은 것도 없다. 어떤 때는 안 그러려고 애를 써도 한없이 바닥으로 가라 앉는다. 나는 왜 이 자리에 있을까. 잘 살고 잘 키워보려 했는데. 늘 그랬어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오은영은 "빨간불이 켜졌다. 여기서 더 진행되면 건강에 적신호가 올 것"이라 경고했다.</p> <p contents-hash="37ececa4ed41c12964317e34710d98eafe3380e3c2327a0449686fb61a8fb8f9" dmcf-pid="uR9Oj3HEvE" dmcf-ptype="general">저녁 외식에서도 엄마는 긴장하고 우울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가 사고를 치자 그는 또 한 번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1666827fe30b136f1d45c57db1e5cf5bf478b04904c00e5d9b6db736ad94a830" dmcf-pid="7e2IA0XDCk"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모든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다 박박 긁어 써서. 이제는 그릇에 구멍이 날 정도다. 샐 것도 없다. 사실 엄마 건강도 걱정이지만 그게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간다. 에너지가 고갈이 되니까 훈육 대처가 어렵다. 반대로 기쁜 상황에도 기뻐할 에너지가 없다. 우울하면 눈물이 나니까. 애들이 엄마 눈치를 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95b63d39c7d21bc22b5ea2b2976bbad10deb3d8cf4a8de275470c05f26784dd" dmcf-pid="zdVCcpZwlc"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우울한 엄마나 아빠 밑에서 큰 아이들은 40% 넘게 우울하다고 한다. 아이들이 공격적으로 되거나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다. 집중력의 문제도 있다. 일단 엄마 자신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 그렇게 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이 가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f4a1e5bd541efb33ffaa1adf57823696cbada5850205987e28b1c4f1264be7c" dmcf-pid="qzZn6hwMlA" dmcf-ptype="general">부부 만의 대화 시간. 아내는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혼자 차 끌고 다리 밑에 가서 흐르는 강물 보면서 혼자 울고 또 그 일상으로 돌아가는 현실이 너무 힘들었던 때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냥 나는 자기 하나 믿고 밀양에 왔는데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왜 여기 있지?’ 아무것도 안 하고 도망가고 싶다. 주부에게 사표가 있다면 사표라도 내고 싶다"라고 통곡했다.</p> <p contents-hash="d3643c9d8088044dcea019e59e9f9f3ac208a22eef57f8285ae6485639961d78" dmcf-pid="Bq5LPlrRSj"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일상이 힘들 정도로 우울하면 도움을 받으러 가는데 가봤나"라고 물었다. 아내는 "2년 전 쯤 가보고 싶었는데 창피했다. 좁은 동네에서 소문이 날까 싶기도 했다. 제 자신이 싫었다. 그래도 얼마 전에 병원 방문했고 상태가 안 좋다며 약을 주시더라. 그런데 약에 적응을 못 하고 육아도 어려우니까 그만 먹고 그랬다"라며 의지로 버틴다 밝혔다.</p> <p contents-hash="7d7724283592996d921c4fd904da5af16823be5de11c029fe73a235a9bed6546" dmcf-pid="bB1oQSmeSN"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엄마니까 지금까지 버텨온 거다. 버티는 것 만이 답은 아니다. 내가 있어야 모든 게 있다"라며 자신을 돌보는 일에 집중하길 권했다.</p> <p contents-hash="de29cefc70307fa2b5735f902e080679d18f25b25e48b49900df4b462ac3132a" dmcf-pid="Kbtgxvsdh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9KFaMTOJS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보물섬’ 한지혜 잃은 박형식, 복수 위해 목숨 걸었다 03-15 다음 '갓벽 여신' 문가영에 '그놈은 흑염룡' 화제성↑..118개국 3주 연속 1위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